2017.8.18 금 23:41
   
 
 

 

전 문

김해뉴스주식회사(이하‘회사’라 칭함)와 김해뉴스 기자협회 대표(이하‘협회’라 칭함)는 민주언론의 창달과 공정보도를 위해 노력하며, 내·외부의 압력으로부터 자유로운 독립언론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규약을 제정한다.

제1장 총칙

제1조(효력)

이 규약은 단체협약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제2조(편집 원칙)

회사와 협회는 언론의 공적기능 수행을 위해 언론의 자유와 편집권 독립을 위한 노력을 충실하게 수행한다.

제3조(편집권 독립)

회사와 협회는 편집제작진의 편집권을 존중하며, 편집권은 외부와 경영진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에 의해 침해받지 않고 국민의 알 권리와 사회정의를 위해 올바르게 행사되어야 한다.

제2장 편집제작위원회

제4조(의무와 목적)

회사와 조합은 헌법에 명시된 표현의 자유에 의거해 진실되고 공정한 보도 및 편집·논평을 실현하기 위해 편집제작위원회를 운영한다.

제5조(구성)

편집제작위원회는 편집국장을 포함한 편집제작간부와 취재보도팀 기자로 구성되고 신문 제작에 관한 자유로운 토의를 원칙으로 한다. 단 임원은 필요할 경우 회의에 참석할 수 있다.

제6조(권한 및 운영)

1.편집제작위원회는 공정보도와 바람직한 지면제작을 위해 운영한다.
2.편집제작위원회는 편집방향의 심의·결정·변경 등 모든 편집제작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합의된 사항은 제작에 반영한다. 단, 합의가 안 될 경우에는 편집국장과 기자협회 대표가 협의해 결정한다.
3.편집제작위원회는 매주 월요일 제작회의를 겸해서 이루어 진다.
4.편집제작위원회는 편집제작위원회 구성원의 청에 의해 수시로 임시회의를 개최할 수 있다.

제7조(임기 및 신분보장)

1.편집제작위원의 임기는 1년으로 하며 연임할 수 있다.
2.담당임원 및 편집제작위원은 위원회에서 행한 발언과 활동을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아니한다.
3.회사는 편집제작위원회의 독립성, 자율성, 공정성을 철저히 보장한다.

제3장 편집국장

제8조(편집국장)

1.편집국장은 김해뉴스의 자생적 제작능력이 갖춰어 질때 까진 부산일보사에서 파견함을 원칙으로 한다.
2.편집국장 임기는 1년으로 하고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으며, 취임 임기는 임명된 날로부터 시작된다.
3.편집국장의 경우 기자 출신으로 언론사 근무경력 10년 이상인 직원과 외부인을 임명 할 수 있다.

제4장 언론자유 수호 및 언론윤리

제9조(양심보호)

기자는 자신의 양심에 따라 취재·보도할 자유가 있으며, 직업적 양심에 반하는 부당한 취재나 제작지시를 거부할 수 있다.

제10조(언론자유의 수호)

1.기자는 언론의 자유가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이자 국민의 것임을 믿으며, 신문제작과 관련한 권력과 금력을 비롯한 어떠한 외부로부터의 간섭과 침해도 배격한다.
2.기자는 언론을 이기적인 목적에 이용하려는 모든 개인과 집단을 경계하며 만약 언론의 자유가 위협받게 될 경우 김해뉴스사의 이름으로 이에 맞선다.

제11조(보도의 공정성과 책임)

1.기자는 정확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진실을 공정하게 보도한다.
2.기자는 불의와 부정에 대한 엄정한 비판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며, 보도 내용의 진실성에 책임을 진다
. 3.언론이 사회공기라는 점을 인식, 개인의 권리를 존중하고 독자에게 답변, 반론 및 의견 개진의 기회를 주도록 노력한다. 특히 잘못 보도된 것이 확인될 경우 신속하게 바로잡고 관련된 사람 또는 집단에게 반론권을 보장한다.

제12조(취재원의 보호)

1.기자는 모든 정보의 출처를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명확한 근거가 없는 본인의 주관적 생각을 불특정 다수나 익명을 이용해 보도하지 않는다. 다만 해당 정보를 다른 출처를 통해서는 얻을 수 없어 보도로 인해 취재원의 신분상 불이익이나 안전의 위협을 초래할 가능성이 큰 경우, 취재원을 밝히지 않더라도 뉴스가치가 크다고 판단될 때에 한해 익명보도를 할 수 있다.
2.기자는 취재원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을 때에는 사내외의 어느 누구에게도 정보제공자의 신원을 밝히지 않는다.
3.기자는 뉴스가치가 있는 정보를 명확한 취재원으로부터 얻기 위해 모든 합당한 노력을 다하며, 취재원과의 보도여부 및 시기 등에 대한 약속에는 신중을 기한다.

제13조(개인명예 및 사생활의 보호)

기자는 공익을 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도대상의 명예와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내용에 대해 보도를 자제한다. 일반적으로 인정된 공인(公人)의 경우엔 예외로 할 수 있다.

제14조(언론인의 품위)

1.기자는 신문제작과 관련하여 금품 및 기타 부당한 이익을 요청하거나 받지 않는다.
2.기자는 금품이 자신도 모르게 전달되었을 때에는 정중히 되돌려 보내며, 그것이 어려울 때에는 편집국장을 통해 회사에 즉시 보고하고 그 판단에 따른다. 다만 선의의 간소한 선물과 취재원과의 검소한 식사는 예외로 할 수 있다. 특히 선의의 간소한 선물이라도 5만원 이하로 제한한다.
3.회사는 취재에 필요한 모든 경비를 부담한다. 다만 군사시설이나 의사당, 체육경기장의 기자석 이용 등 취재비용을 산정하기 어려운 경우와 일반적으로 승인된 취재편의가 제공된 경우에는 그러지 아니한다.
4.기자는 취재상 어쩔 수 없는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남의 비용으로 출장이나 유람성 여행을 가지 않는다. 다만 국내외 공공기관 및 단체의 비용부담에 의한 시찰과 연수는 회사의 명예와 업무와의 유관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회사가 소속 국장에게 자문을 해 허가할 수 있다.
5.기자는 취재보도의 편의를 위해서만 기자실을 이용한다. 기자는 관행적으로 제공되는 기자실 등 취재편의 공간을 기사작성과 취재만을 위해 활용하고 일반인의 접근이 쉽도록 하며 출입기자단 제도의 개선에 노력한다.
6.기자는 김해뉴스사 기자의 신분으로 얻은 정보를 지면제작 등 본연의 업무이외의 목적에 이용하지 않는다.

제5장 지면심의 기구

제15조(목적)

지면 전반에 걸쳐 구성요소 선택의 적부 및 처리사항, 가치판단의 적정여부 등을 심의, 평가하는 한편 타지 분석도 병행, 지면 개선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16조(심의내용과 범위)

1.본지 기사면에 대한 심의
1)문장, 사진 및 구성 등에 대한 평가
2)보도의 객관성, 타당성 평가
2.지면 쇄신을 위한 조사연구에 관한 사항
1)타지의 기획 연재물 및 기타 사항 조사, 연구
2)본지와 타지의 비교, 분석

제17조(심의 담당)

회사는 지면 심의를 위해 별도의 조직이나 편집제작위원회가 수행케 한다.

제18조(심의 방법)

지면심의 담당자는 지면 심의를 실시한 다음 심의 내용을 관련 부서에 공람토록 한다.
1.본지의 심의는 매월 편집국원회의시 공개 토론형식으로 수행한다
2.본 심의 외의 지면 개선에 필요한 조사 연구결과를 회의록으로 작성한다.

제6장 독자 권리 보장

제19조(독자위원회 설치 및 목적)

회사와 협회는 독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한 보도와 질 높은 지면 구성을 위해 외부 평가기구로서 10명 안팎의 독자로 구성되는 독자위원회를 편집국 내에 둔다. 또한 편집국장은 독자위원들의 건의와 비판을 지면에 반영하도록 적극 노력한다.

제20조(독자위원회 구성)

독자위원은 학계 법조계 경제계 시민단체 시민 학생 외국인 등 각계 인사들을 추천받아 구성한다.

제21조(독자위원회 임기)

1년을 원칙으로 하되, 연임할 수 있다.

제22조(독자위원회 역할)

독자위원회는 본보의 공정성 여부를 평가하고 독자와 함께하는 건전한 언론매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비판과 개선 방향 그리고 사회전반의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며, 지면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제공과 신문제작에도 적극 참여한다.

제23조(독자위원회 운영)

김해뉴스사는 매월 한차례 이상 독자위원 전원 또는 일부가 참석하는 좌담회를 갖고 지면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한뒤 이를 본보에 게재한다.

부칙

제1조(적용)

이 규약은 회사와 협회의 대표가 서명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한다.

제2조(개정)

이 규약은 회사와 협회의 대표가 합의하여 수정·보완할 수 있다.
1. 이 규약은 2011년 3월 1일부터 시행한다.
2. 이 규약은 2011년 7월 1일부터 개정 시행한다.

김해뉴스 대표이사 안병길
김해뉴스 편집인 남태우
김해뉴스 기자협의회 대표 홍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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