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박사급 미래 핵심인재 200명 양성 계획"지역 미래인재 육성 위해 최선 다할 것"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정가스발전 전문인력 양성사업이 창원에서 본격 추진된다.창원시는 지난 15일 오후 4시 두산중공업에서 청정가스발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박종원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창원대학교 이호영 총장, 경남대학교 강재관 부총장, 경상국립대학교 권순기 총장, 두산중공업 정연인 사장을 비롯한 진영 TBX, ㈜세아창원특수강, ㈜삼정터빈, 하나아이티엠㈜, ㈜터머솔, 비에이치아이㈜ 등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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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동 기자
2021.09.16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