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는 2020년 11월 25일자 지면에 ‘55년 금속공예 외길…“평생 장인정신 지키겠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변종복 명장의 고향이 ‘남해안 최남단 욕지면 국도’이므로 위 기사의 ‘16세 때 고향 합천에서 부산 영도로 넘어왔다’는 부분은 사실과 부합하지 않아 이를 바로잡습니다. 김해뉴스
김해뉴스는 2017년 12월 27일 자 지면에 ‘국내 유일 인도박물관 김해 옮겨온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그러나 강원도 영월에 인도미술박물관이 운영되고 있어 위 기사의 ‘국내 유일의 인도 전문 박물관’ 부분은 사실과 부합하지 않아 이를 바로잡습니다. 김해뉴스
지난 13일자 4면 ‘5분 자유발언’에서 김해시의회 김종근 의원의 정당을 ‘더불어민주당’으로 바로잡습니다.
지난 5일자 <김해뉴스> 중에서 일부지역에 배달된 신문 2면에 실린 '망천1구 미세먼지 수치 WTO 기준 3~5배 충격' 기사의 제목과 기사 내용 가운데 'WTO'는 'WHO'를 잘못 표기한 것이므로 바로잡습니다.
<김해뉴스> 17일자 18면 '임진왜란 순국 사충신 충절 영원히 잊지 않기를' 제목의 기사 중에서 '김해향교 김호구 참봉'을 '김해왕릉 숭선전 김효구 참봉'으로 바로잡습니다.
<김해뉴스> 4월 26일자 2면 '대청천문화회 장유옛길탐방' 기사의 제목 '장유사~성주사 불교신교 오가던 길' 중에서 '불교신교'는 '불교신도'의 오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김해뉴스> 12일자 13면 '세곡선 들락거린 나루터 앞 사찰, 일곱왕자 가르친 장유화상 수행터'라는 제목의 기사 중에서 '인제대 이영식(역사고고학과) 교수가 '신김해지리지'에 기록했다'는 내용 가운데 '수로왕의 일곱왕자를… 창건된 절로 추정하기도 한다'는 내용은 실제 '
15일자 1면 '지역 종합병원 환자 유치전 갈수록 치열' 제목의 기사 중에서 '강일병원'을 '강안병원'으로 일부 잘못 표기했으므로 바로잡습니다.
18일자 8면 '산재보험 미가입·컨테이너 거주 외국인 근로자들 근무환경 열악'이라는 제목의 기사 중 '김해의 외국인 근로자들 가운데 상당수가 산재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는데다'에서 '산재보험'은 '상해보험'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 근로환경과 무관하게 개인이 가입
23일자 4면에 보도한 '시,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지원 중단' 제목의 기사 중에서 '공동주택들이 부담해야 할 통신비·유지비는 매달 2억 3000만 원'은 '매달 2300만 원'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
지난 1일자 17면에 보도된 '임진왜란 최초 의병장 넷 김해가 자랑해야 할 위인들' 기사 가운데 송담서원 원장은 송유장 씨가 아니라 허선 씨이므로 바로잡습니다.
6일자 1면 '젊음·열정 있어…' 기사 중 '오는 2월 인제대학교 전자공학과 3학년인 졸업하는'은 '인제대학교 전자공학과 3학년인'을 잘못 적은 것이므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