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파크골프장 수요 넘쳐유휴 부지 활용 시설 확장 필요복합독서문화공간 ‘지혜의바다’다양한 노인프로그램 마련을청년문제 해소·노인 복지 지름길도민과 소통·공감에 노력할 것 경남도의회 김경수(더불어민주당) 도의원의 지역구인 주촌·진례면, 칠산서부동, 장유1동은 굵직한 지역현안이 몰려있는 곳이다. 선천지구 내 대단위 아파트 입주를 시작으로 인구 1만 명을 돌파한 주촌면, 비음산터널 개설 등 오랜 기간 표류 중인 사업이 산재한 진례면, 쇠퇴한 장유 무계동 구도심에 250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장유1동까지 김 의원이 살펴
법무사 출신인 김호대(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원은 인간으로서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권리인 '행복추구권'을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고 밝혔다. 그는 김해의 변방인 진영과 한림의 균형발전은 물론 노인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문화여가 공간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김 의원의 지역구인 진영읍과 한림면은 생활 인프라가 밀집된 김해 시내와 거리가 있어 주민들이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힘들다. 진영읍은 대규모 택지개발로 신도시가 조성됐으나 기존 구도심 간 격차가 점점 벌어지면서 체계적인 균형발전 정책이 필요하다. 지역에서
신영욱(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원의 지역구인 생림면·상동면·북부동은 인구도 면적도 큰 곳이다. 지역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상동면(70.5㎡)을 비롯해 선거구 면적이 134㎡로 김해 전체 면적(464㎡)의 약 3.5분의 1에 해당한다. 또한 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행정동으로 손꼽히는 북부동(약 8만 명)이 포함돼 있다. 특히 이 지역은 김해 주거 상권이 발달한 북부동 신도시와 농업지역과 공업지역이 혼재한 생림면·상동면이 함께 있다. 이에 좁은 도로 확장부터 교통 정체, 아파트 단지 조성 등 다양한 안건이 산재하고 있어 신 의원의 고
장유지역 소방시설 태부족율하119안전센터 내달 착공지역 도시개발사업 난개발 우려저밀도 공동주택 개발 요구김해관광유통단지 사업 서둘러야롯데, 주민 지원 아끼면 안 돼 손덕상(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원의 지역구인 장유 2·3동은 대규모 상가가 밀집된 장유의 중심지이다. 행정동인 장유 2·3동은 각각 삼문동·대청동, 장유동·관동동·율하동·응달동·수가동을 법정동으로 두고 있다. 손 의원은 "장유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젊은 도시이다. 장유 3동의 경우 평균 연령은 31.5세다. 또 창원, 부산과 인접한 교통의 중심지이기도 하다"고 자랑했다.
남해고속도로 아래 인도 협소 선암마을, 배수관 확장해야‘반쪽짜리’ 초정 ~ 화명 광역도로 사업 장기화로 안막 교통 정체 대동 ~ 매리간 보상비 2000억‘선 보상, 후 건설’ 등 대책 필요이종호(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원이 맡고 있는 대동면·삼안동·불암동은 부산에서 김해로 넘어오는 첫 관문이다. 안동공단 등으로 과거 지역의 경제 성장을 이끌던 최초 신도시이기도 하다. 그러나 공단과 지역 주택 노후화, 인구 감소 등으로 여기저기 손볼 곳이 많은 주요 구도심이 됐다. 특히 대동면은 인구 6700명 상당의 농촌지역이지만 내달 착공하는 대동
유출인구 증가 고령화 사회 준비 체육관 등 인프라 조성 박차“건강한 삶, 경제 살리는 지름길” 생명과학고 인근 주택가 낙후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필요성 도시재생, 주민 의지 가장 중요 먹자골목 연결하는 횡단보도 주민과 소통 시작된 상징적 공간인구 8만여 명을 기록하고 있는 내외동은 전국에서도 면적 대비 많은 인구수로 손꼽히는 지역이다. 문화시설과 아파트 단지, 대규모 상권이 밀집해 있지만 신·구도심 간의 인프라 편차가 커 도시재생사업을 준비하고 있기도 하다. 이런 내외동을 지역구로 둔 박준호(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원은 "주촌면,
지난해 6·13 지방선거로 김해의 경남도의회 지형도가 뒤집어졌다. 지역구 의원 7명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초선 의원이다. 이들은 초선임에도 경남도의회 특별위원회 3곳 중 2곳에서 위원장직을 맡는 등 활약 중이다. 또한 김해 지역의 문제가 도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치를 펼치고 있다. 는 지난해 '시의원이 간다'에 이어 김해지역 경남도의원들과 함께 지역구 현장을 찾아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리즈를 시작한다. 사충단 주변환경 개선 추진도의회 가야사 특위 위원장 맡아가야사 복원 추진에 앞장설 것부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