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지난 10일 제7기 독자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시민단체 (사)우리동네사람들 강미경(53) 간사와 인제대학교 법학과 강재규(57) 교수, 인제대학교 미디어센터 우승수(26) 간사, 이두희공인중개사사무소 이두희(53) 소장, 김해문화원 이재돈(65) 향토사연구위원·사진작가, 사회적협동조합 김해문화네트워크 장원재(41) 이사장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은 본사 회의실에서 올해 첫 좌담회도 열렸다. 진행은 이병국 편집국장이 맡았다. △ 이병국 편집국장 = 는 항상 지역밀착형 보도를 염두에 두고 '
김해뉴스 제6기 독자위원회 세 번째 좌담회가 지난 10월 31일 김해뉴스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좌담회에는 김해문화원 이재돈 향토사연구위원·사진작가와 인제대학교 법학과 강재규 교수, 시민단체 ㈔우리동네사람들 강미경 간사, 이두희공인중개사사무소 이두희 소장, 덕정초등학교 강성련 교사, 사회적협동조합 김해문화네트워크 장원재 이사장이 참석했다. 진행은 천영철 편집국장이 맡았다. △ 천영철 편집국장 = 6월 간담회 이후 신문이 16회 발행됐다. 7~10월 김해지역에서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다. 신공항 문제, 장유 소각장 증설, 서상동 원
김해뉴스 제6기 독자위원회 두 번째 좌담회가 지난달 27일 김해뉴스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좌담회에는 김해문화원 이재돈 향토사연구위원·사진작가와 인제대학교 법학과 강재규 교수, 시민단체 ㈔우리동네사람들 강미경 간사, 이두희공인중개사사무소 이두희 소장, 덕정초등학교 강성련 교사, 사회적협동조합 김해문화네트워크 장원재 이사장이 참석했다. 좌담회 진행은 천영철 편집국장이 맡았다. △ 천영철 편집국장 = 지난 5월 첫 번째 좌담회를 가진 이후 지방선거를 포함해 제법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 동안 신문을 9회 발행했다. 두 달 동안 게재된
김해뉴스가 지난달 25일 제6기 독자위원회를 새로 출범시켰다. 위원은 시민단체 (사)우리동네사람들 강미경(52) 간사와 덕정초등학교 강성련(47) 교사, 인제대학교 법학과 강재규(56) 교수, 이두희공인중개사사무소 이두희(51) 소장, 김해문화원 이재돈(63) 향토사연구위원·사진작가, 사회적협동조합 김해문화네트워크 장원재(40) 이사장으로 구성됐다. 지난 달 25일 김해뉴스 회의실에서 첫 좌담회를 개최했다. 진행은 김해뉴스 천영철 편집국장이 맡았다. △ 천영철 편집국장 = 김해뉴스가 김해지역에 한층 더 헌신하겠다는 의미로 인력을 대
김해뉴스 제5기 독자위원회 마지막 좌담회가 지난 22일 김해뉴스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좌담회에는 수남중 정보암 교감, 율하초 운영위원회 안기학 위원장, 김해활천초 하호용 교사가 참여했다. 좌담회 진행은 김해뉴스 천영철 편집국장이 맡았다. △천영철 편집국장=지난 3개월 간 발행한 신문에 대해서 여러 의견을 들으려고 한다. 독자위원 좌담회는 옴부즈맨 제도이기 때문에 신문에 대해 야단칠수록 김해뉴스를 도와주는 것이다. △정보암 교감=그동안 김해뉴스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부산일보 제공 서평 기사에 기명 달아 신뢰성 확보해야" △
제5기 독자위원회 두 번째 좌담회가 지난 24일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좌담회에는 ㈜해서물산 배순희 대표, 수남중 정보암 교감, 율하초운영위원회 안기학 위원장, 진영슈퍼맘스클럽 윤성연 매니저가 참여했다. 김해활천초 하호용 교사는 원고를 보내왔다. 좌담회 진행은 남태우 사장이 맡았다. △
는 제5기 독자위원회를 새로 구성했다. 위원은 ㈜해서물산 배순희(64) 대표, 수남중 정보암(56) 교감, 김해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안기학(50) 회장, 진영슈퍼맘스클럽 윤성연(42) 회장, 활천초 하호용(36) 교사다. 지난 9일 회의실에서 첫 좌담회가 열렸다. 위원 5명이 모두 참석했으며, 진행은
제4기 독자위원회 제3회 좌담회가 지난 11일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좌담회에는 인문공간 '생의한가운데' 박태남 대표와 인제대학보사 최진화 편집국장이 참여했다. 백종철 전 김해제일고 교장은 원고를 보내왔다. 좌담회 진행은 남태우 편집국장이 맡았다.△남태우 편집국장=신세계백
는 제4기 독자위원 두 번째 좌담회를 진행했다. 독자위원들의 사정 탓에 한자리에 모여 회의를 여는 대신 원고로 좌담회를 대신했다. 백종철 전 김해제일고 교장, 임영주 법무사, 박태남 '생의한가운데' 대표, 최진화 인제대 학보사 편집국장이 원고를 보내왔다.신세계 상생협약 챙기길희망 주는 기사 더 발굴을△백종철 전 김해제일고
는 지난 17일 제4기 독자위원회 첫 모임을 회의실에서 가졌다. 제4기 독자위원은 백종철 전 김해제일고 교장, 강성구 동상동 무지개마을협의회 회장, 임영주 법무사, 박태남 인문공간 '생의 한가운데' 대표, 김태복 '공간R' 간사, 최진화 인제대학교 학보사 편집국장 등 6명으로 구성됐다. 본지 기자들과 독자
제3기 독자위원회 제4회 좌담회(올해 3분기 독자위원회)가 지난 6일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좌담회에는 '참군인 김오랑기념사업회' 김지관 사무국장, 김해동화구연협회 변정원 회장, 문성대학교 운동재활학과 장성동 겸임교수, '기쁨해가족 봉사단' 정명순 총무가 참가했다. 좌담회 진행은
제3기 독자위원회의 제3회 좌담회(2015년 2분기 독자위원회)가 지난달 24일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좌담회에는 '참군인 김오랑기념사업회' 김지관 사무국장, 김해동화구연협회 변정원 회장, 문성대학교 운동재활학과 장성동 겸임교수, '기쁨해가족 봉사단' 정명순 총무가 참가했다. 좌담회 진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