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김해중부경찰서와 공동으로 최근 동상동의 김해다문화치안센터에서 김해 지역의 외국인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외국인 근로자, 음식점 사장, 다문화가정의 가장 등 모두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김해에 살면서 겪는 어려움들을 털어 놓았다. 진행은 조나리 기자가 맡았다.■ 언어·문화 차이△심동민(4
는 지난달 21일 회의실에서 김해 20~30대 청년 간담회를 열었다. 김해토박이부터 대학에 진학하면서 김해에 오게 된 청년, 다른 지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김해 청년, 부산에서 살다가 최근 김해로 이사를 온 청년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진행은 김예린 기자가 맡았다. △김예린 기자=청년
는 지난달 9일 삼방동장애인복지관 회의실에서 지역 장애인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 김증섭(40) 회장과 박현옥(54) 이사, ㈔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김해시지회 김정희(67) 회장과 정인지(67) 이사, ㈔경남신체장애인복지회 김해시지부 권우현(53) 회장과 양환교(47) 부회장, 김해시장애인부모회
는 지난 7일 장유의 '카페 마벨갤러리'에서 장유지역 시민단체와 주민들을 초청해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동네사람들, 장유아이쿱생협, 한살림 경남장유, 장유초등학부모네트워크, ㈔장유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진행은 김예린 기자가 맡았다. 수학&midd
는 지난달 24일 회의실에서 김해예총 산하 지부장들과 예술인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해예총 장유수(57) 지부장과 김해예총 산하 문인협회 김근호(62) 지부장, 국악협회 김태덕(51) 지부장, 사진협회 이태규(66) 지부장, 미술협회 정원조(52) 지부장, 우리소리예술단 박시영(55) 단
는 창간 6주년을 맞아 새 기획물 '김해 시민에게 듣는다'를 연재한다. 지역별, 그룹별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듣고 전달하려는 의도이다. 는 지난 23일 진영신도시 일루아카페에서 회원 수 1만여 명의 인터넷 네이버 카페 '진영슈퍼맘스클럽(대표 윤성연)' 회원들과 첫 간담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