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은행 찾는 유동인구 북적주택가 주변 생활형 상권 형성상동면은 김해에서 행정구역 면적이 가장 넓은 곳이다. 여차리, 감로리, 매리 등 6개 리로 이뤄져 있다. 상동면(上東面)이라는 이름은 '김해의 동쪽 위편에 있다'는 뜻이다. 상동면은 서쪽으로 생림면, 남쪽으로 대동면과 접해 있다. 상동면의 상권은 상동면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상가 규모 대부분 99㎡ 이하유동인구 적고 대중교통 불편생림면은 봉림리, 생철리를 비롯한 8개 리로 이뤄져 있다. 북쪽으로는 낙동강을 가운데 두고 밀양을 마주보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무척산 줄기를 중심으로 상동면과 인접해 있다. 에 따르면, 생림이라는 이름이 붙은 데에는 두 가지 설이 있다. 하나는 무척산과 연관된 것으로, 숲이
사람 왕래 잦아 식당·부동산 포진시장·대형 매장 없고 농협 ‘이전설’대동면주민센터에서 동남로 49번길을 따라 2㎞정도 가면 대동면종합복지회관이 있는 안막 3구가 나온다. 대동면에서도 특히 사람 왕래가 잦은 이 일대에는 음식점, 공인중개사무소 등이 밀집해 있다. 음식점이 몰려있는 동남로 45번길은 점심시간이 되면
음식점·마트 적어 골목상권 침체대중교통편 미흡해 이동 시 불편대동면은 김해시의 동편 아래쪽에 위치해 있다. 그래서 과거에는 하동면(下東面)이라 불렸다. 하지만 하동면이라는 지명이 '낮은 등급'을 뜻하는 하등(下等)과 발음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1944년부터 대동면으로 불리게 됐다. 대동면은 감로리, 월촌리 등 10개 리로 이뤄져 있다. 서쪽으
주민센터 일대에 주요 상권 형성마트·부동산 등 생활형 상가 주류진례면은 김해의 서쪽에 위치해 있다. 10개 리 34개 자연마을로 구성돼 있다. 820여 기업체가 활발하게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도·농복합지역이다. 진례면의 상권은 주로 진례면주민센터 일대에 형성돼 있다. 진례면주민센터 앞을 지나는 진례로 주변에는 '하나로마트',
상가 대부분 1~2층 건물에 입주대중교통·편의·문화시설 태부족한림면주민센터 50m 반경에는 한림파출소, 한림보건지소, 한림체육관, 김해소방서 한림119안전센터 등 관공서들이 밀집해 있다.관공서들이 몰려 있어서 늘 사람들로 북적인다. 한림면주민센터 앞을 지나는 한림로 양쪽은 주차 차량들이 북새통을 이룬다. 한림면주민센터와 삼성컴퓨터
대부분 음식점·세탁소 들어서중소기업 늘어 이주노동자 증가한림면(翰林面)의 '한림'이라는 지명은 중심마을인 한림정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조선 초 문신인 김계희는 단종이 쫓겨나자 벼슬을 버리고 낙향했다. 그는 화포천변 한적한 곳에 정자를 짓고 이름을 한림정이라고 붙였다. 한림면은 김해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북동쪽으로 낙동강을 경계로 밀양
식만로 주변 생활형 상권 밀집김해 관문 사람들 발길 이어져불암동(佛岩洞)은 신어산 끝자락에 있는데, 이곳에 부처바위가 있었다고 해서 '불암(佛岩)'이라는 마을 이름이 생겼다.불암동은 서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부산과 접해 있다. 서낙동강을 따라 장어구이촌과 카페 등이 형성돼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불암동주민센터 앞을 지나는 식만로 주변에는
동원1차 후문 쪽 대로엔 상가건물주거형 상권만 지나치게 형성분성로 727번길과 지내동원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밀집된 김해대로 2715번길은 칼바람 속에서도 거리를 걷는 사람들이 많다.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 일대는 학원, 음식점, 마트 등의 업종이 밀집해 있다.동원아파트 사거리에서 지내동원1차아파트와 2차아파트 정문 진입도로는 입구에서부터 사람들로 북적인다. 동원아파트 사거리에는 '농심가마트'가 다양한 할인행사로 주부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지내동에서 번화가라고 할 수 있는 분성로 727번길은 5층 높이의 빌딩이 길을 사이에
지내공단과 인접한 위치적 특성중·대형 자동차매매업소도 밀집활천초등학교 사거리에서 지내공단 사거리 일대가 공업지구로 구성돼 있는 반면, 안동을 지나 지내동, 불암동으로 연결되는 분성로를 중심으로 한 좌우 지역은 자동차, 기계 부품 업체들로 즐비하다. 쓸쓸한 분위기를 풍기는 이 일대는 '충남천막사', '형제철물공구', '대영카센터',
10여 년 전 조성된 공업 지구 주요 도로엔 중소기업 자리잡아지내동은 마을 앞에 연못이 있다고 해서 '지내(池內)' 또는 못 안 마을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1998년 토지구획정리 사업 때 연못은 매립됐지만, 지내라는 마을 이름은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지내동은 부산에서 김해로 들어올 때 관문 역할을 하는 곳이다. 임야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은 10여
외동 가깝고 경전철 등 교통도 편리백화점 개장 앞두고 땅값 크게 올라전하동의 북쪽은 현재 김해에서 상권이 가장 발달된 지역인 외동과 맞닿아 있다. 번화가와 가깝고 경전철 등 교통도 편리한 만큼 논과 소규모 주택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보편적인 전하동과는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전하동 동아그린아파트 앞에는 '슈가 앤 라이스', '로드카페', '인제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