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시장 홍태용)가 5일 지역 내 자동차, 기계 등 위기산업의 조기 퇴직자와 실직자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김해 고용안정선제대응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개소식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경남도 김병규 경제부지사, 민홍철 국회의원, 최학범 경남도의회 부의장, 최동석 김해시의회 부의장,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장, 안충용 한국산업단지공단 김해지사장, 유진우 김해고용복지플서스센터소장 등이 참석했다. 김해 고용안정선제대응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와 경남도, 김해, 창원, 사천시가 컨소시엄으로 추진 중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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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영 기자
2022.08.05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