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5일 오후 2시 김해시복지재단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기관 릴레이 피켓을 '김해문화재단'에서 다음 홍보기관인 '김해시복지재단'으로 전달했다. 시는 지난해 전국 지자체가 동시에 시작한 고향사랑기부제를 김해시만의 스토리로 차별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홍보 릴레이를 시작했다.제도 시행 첫해 김해상공회의소, 김해시의회, 농협, 경남은행,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 김해시여성기업인협의회,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인제대학교, 가야대학교, 김해문화원, 김해문화재단으로 이어졌다. 김해시복지재단은 올해 첫 홍보기관이다. 시는 고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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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기 기자
2024.01.05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