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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5건)
[ 책 읽어주는 여자 ]칠레 광부들이 보여준 절망 속의 기적
(16) THE 33
#경험 1. 학창시절 지리산 종주 마지막 날 칠선계곡으로 하산하던 중, 발을 헛디뎌 계곡을 따라 아주 잠깐(느낌으로는 한참을) 계곡물 따라 떠내려 가다가 물가에 늘어진 나뭇가지를 붙잡아 위
박현주 기자  |  2011-03-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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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어주는 여자 ]손편지, 가슴이 뭉클해져오던
⑮ 편지로 읽는 슬픔과 기쁨
손으로 쓴 편지를 받아 본 기억이 희미하다. 아니, 손으로 직접 편지를 쓴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휴대폰과 이메일로 간단하게 할 말을 주고 받은 지 오래다. 배달되는 우편물 뭉치 안에서도 편
박현주 북칼럼니스트  |  2011-03-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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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어주는 여자 ]디지털 시대의 인간회복 선언
⑭ 디지털 휴머니즘
페이스북에 가입했다. 세계인구의 10분의 1 이상이 페이스북을 이용한다는데 그게 도대체 뭔지 궁금하기도 하고, 하루가 멀다하고 이메일로 페이스북에 초청한다는 주변지인의 요청을 받고도 외면하
박현주 북칼럼니스트  |  2011-03-0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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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어주는 여자 ]첫 수업시간에 들려주고 싶은 얘기들
⑬ 그래, 지금은 조금 흔들려도 괜찮아
시골학교 선생님이 있다. 옆집에 사는 제자 미경이가 어머니에게 야단을 듣는 소리가 종종 담 넘어 들려올 만큼 가까이에서 아이들과 같은 동네에서 살고 있다. 하루는 풀이 죽어 심부름을 가는
박현주 북칼럼니스트  |  2011-02-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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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어주는 여자 ]마흔, 잔치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⑫ 대한민국 남자들의 숨은 마흔 찾기
방송인 윤영무 씨가 '대한민국에서 장남으로 살아가기'(명진출판사·2004)를 펴냈을 때, 산문집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독자층이었던 중년남성들이 그 책을 읽으며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아무리
박현주 북칼럼니스트  |  2011-02-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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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어주는 여자 ]도시인의 시선 거두고 본 시골의 삶
⑪ 시골기행
TV 프로그램 '1박2일'을 비롯해 몇몇 프로그램에서 시골마을을 가끔 볼 수 있기에 우리는 시골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그건 착각에 가깝다. 가끔씩 흥미로 보는 화면
박현주 북칼럼니스트  |  2011-02-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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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어주는 여자 ]정말 탐나는 세계의 명품 도서관 12곳
⑩ 지상의 위대한 도서관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것은 우리 마을의 작은 도서관입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한 말이다. 그가 다닌 도서관은 시애틀의 조그만 공공도서관이었다. 도서관의 역할이
박현주 북칼럼니스트  |  2011-02-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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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어주는 여자 ]문학작품과 함께 만나는 음식 여행
⑨ 꽃밥
각종 언론에 넘쳐나는 음식정보를 접할 때마다 드는 생각은 뭐니 뭐니 해도 먹고 사는 일이 제일 중요하구나, 하는 것이다. TV화면에서 표준어를 쓰는 20대 초반의 리포터가 전라도에서 홍어회
박현주 북칼럼니스트  |  2011-01-2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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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어주는 여자 ]일상과 삶의 의미 담은 사전 같은 책
⑧ 우리 삶에 가장 소중한 것은 모두 한 글자로 되...
경상도 사람이라면 이 말을 한번쯤 써 보았을 것이다. '쫌!' 상대방이 하는 짓을 멈추라고 말하다가 마지막으로 내뱉는 경고의 의미일 때도 있고, 대화 끝에 제발 부탁을 들어달라는 애원의 의
박현주 북칼럼니스트  |  2011-01-1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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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어주는 여자 ]대폿집의 아련한 추억과 사람사는 이야기
⑦ 막걸리 연가
막걸리 열풍을 타고 책도 여러 권 출간되었다. , , 등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이다. 막걸리가 얼마나 몸에 좋은 술인지 영양학적으로 말해주는 책부터 어느 곳에서 누가 만든 막걸리가 맛
박현주 북칼럼니스트  |  2011-01-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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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어주는 여자 ]'마녀' 박칼린의 열정과 노력을 배우다
'내일 공연이 있는 자라면 어떤 이유로도 오늘 죽어선 안 된다. 쓰러지기만 하고 반드시 공연 시작하기 전까진 다시 살아나야 한다. 공연에서의 자기 자리를 지켜내야만 한다.' 음악감독 박칼린
박현주 북칼럼니스트  |  2011-01-0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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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어주는 여자 ]사는 사람 몸과 맘 온전히 담아내는 집
④ 백가기행
아직은 한참 일을 해야 할 때이니 교통이 편한 지역에 집을 구해 살고 있으나, 어쩐지 집 주위에 1년 내내 야시장이 열리고 있는 듯하다. 낮이든 밤이든 조용한 순간이라곤 없지만, 건물만 벗
박현주 기자  |  2010-12-2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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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어주는 여자 ]군더더기 없이 그려진 삶의 근원적 고독
③ 내 젊은 날의 숲
'나는 눈이 아프도록 세상을 들여다보았다.' 신작 장편소설 을 발표한 소설가 김훈은 작가의 말에서 이렇게 썼다. 그 소설을 나 역시 눈이 아프게 들여다보았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의 뇌물죄와
박현주 북칼럼니스트  |  2010-12-2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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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어주는 여자 ]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한 애틋함이란
② 옛 것에 대한 그리움
'잊혀져가는 우리말'을 아쉬워하며 그 말을 살려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설마 우리가 일부러 우리말을 잊고 싶어서 잊었겠는가. 말이 없어지는 건 행위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물건을 사
박현주 북칼럼니스트  |  2010-12-2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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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어주는 여자 ]땅 일구며 땀의 가치를 되새기다
① 영철이하고 농사짓기
시골에서 농사나 지으면서 살아볼까, 라는 말이 삶의 대안도 희망사항도 아니라는 걸 알만 한 사람은 다 안다. 귀농에 성공한 사람들의 책은 '정말 대단하다, 부럽다' 감탄과 주눅을 불러오고,
박현주 북칼럼니스트  |  2010-12-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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