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으로 만든 옹달샘·그림책 모음 방넓은 공간 실내 인테리어 등 아기자기운영위원·입주민 재능기부 솔선수범2010년 개관 이후 동네 사랑방 구실 "옹달샘이 있는 도서관에 아이들이 책 한 모금 마시러 옵니다." 리첼작은도서관은 장유동 세영리첼아파트 관리동 지하에 있다. 지하라는 말을 듣고 불빛으로만 밝힐 수 있는 도서
도서검색 프로그램으로 혼자서도 척척중·고 학생들이 동생들 멘토링 학습도공간 배려·난방·홍보 등 운영 관련아파트 관리소와 주민들 적극적 지원 "주민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잠시 후 우리 아파트의 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만들기 수업이 진행됩니다." 장유동 월산주공아파트 관리동 2층에 위치한 월산주공
신문리 이장이었던 박정희 씨 동분서주운영계획 등 서류 한 박스 분량 준비지원금 7000만원 받아 2008년 말 개관서울대도서관 근무 안인배 씨 관장 위촉문헌정보학과 출신 최성림 사서 영입"시에서 작은도서관 지원 더 해야" 책고래작은도서관은 장유 신문동 e편한세상아파트 관리동 3층에 자리하고 있다. 지난 9일 오전 10시께 초등학교 저학년
2009년 6월 개관 … 장서 7800여권아파트 재활용쓰레기 수익금 전액 후원주부 운영위원 당번제로 일요일도 오픈학생·학부모 재능기부 프로그램도 운영"다락방에서 책 읽어주는 누나와 함께 보는 그림책, 얼마나 재미있다구요!" 우리작은도서관은 장유면 삼문리 583-3 부영e그린 1차아파트 복리동 2층에 있다. 건물 입
2009년 12월 대동복지회관 1층에 개관면 번영회 사무실 합쳐 면적 확보지역민 사랑과 후원으로 해마다 성장대동복지회관 1층에 자리 잡은 대동푸른뜰작은도서관에 들어서면서 저절로 탄성이 나왔다. 유럽식 산장에 온 느낌이 들어서였다. 신발을 벗고 들어서야 하는데, 바닥에 가방을 놓고 사진부터 먼저 찍었다. 도서관 책상에 앉아 책 읽고 글 쓰면서 하루 종일 있었
4H 회원들이 '구심문고' 만들어 운영2008년 현재의 모습 재단장해 유지도서관 중에서도 김해도서관 다음 순위장서 9300여권 갖춘 동네 주민 사랑방문학 프로그램 '시 낭송의 밤' 계획김해에 작은도서관이 세워지기 시작한 것은 김해가 '책읽는 도시'를 선포한 2007년께부터다. 그런데 진례작은도서관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그보다 훨씬 오래 됐다
2008년 7월 개관 … 한림 유일 도서관장서 7000여권 갖춘 '동네 사랑방'도서관장 맡은 김순영 시호2구 이장농촌 특성 살려 농사 정보관 추진숲해설 강좌·독후감대회·강변캠프 등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도 구상한림면 시산리 시호복지회관으로 들어서는 순간 미소가 머금어졌다. 복지회관 입구에 들어서면 곧바로 신발을 벗
교통 여건 불편해 큰 도서관 이용 불편상동면사무소 뒤편에 2007년 개관 장서 8000여권 갖춰 지역민에 큰 사랑영화감상·동화구연은 유치원 단골 코너동네 어르신 강사 '바둑교실' 비롯해글짓기·독후감 교실 등 프로그램 다양"집에 가는 버스 오기 5분 전이야. 준비해!"대포천작은도서관은 상동면에서 유일한 도서관이다
금병초등학교 가까운 곳 2012년 개관유아부터 초등생까지 독서교육 다채유희진 관장 프로그램 직접 짜고 강의전국 '토요도서관 문화학교'에 선정아파트부녀회에서도 봉사활동 활발 "학교 가는 길, 어린이집 가는 길에 오가며 들리는 도서관이에요." '중흥샘이깊은작은도서관'은 진영읍 장동로 19번길 18 중흥S클래스 2단지 아파트 관리동 2층
아파트 주민들 뜻 모아 2009년 개관"아이들 신발 많을 땐 정말 뿌듯하죠"임청현 관장 매월 다독상 상품권 봉사주민들도 심적·물질적 지원 기꺼이각종 교양 프로그램도 매일 운영방학 땐 특강·한달에 한 번씩 영화상영자녀교육·학교생활 정보센터 역할도"도서관 입구에 아이들의 신발이 가득한 걸 보면,
하루 세 권 이상 선정해 방문자 큰 호응도서관·사진 이야기 등 콘텐츠도 풍부개관 때 시작한 독서감상문대회 인기이용 주민들 "책과 함께 하는 공간 소중""매일 좋은 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내외작은도서관 블로그에 들어와 보세요!" 내동 201의 4번지 내외문화의집은 '한 지붕 두 가족'이다. 문화의집과 내외
멀리 삼방동까지 오가던 아이와 부모들선암마을 회관 지을 때 한 층 더 올려2007년 2월 개관해 주민 숙원 해결이용자들과 함께 장서 개발 머리맞대어린이보다 어른들이 더 많이 이용"도심 도서관에서 소외된 곳 위해야그게 진짜 작은도서관 역할에 맞는 것" "불암동작은도서관은 작은도서관이 왜 필요한지를 말해주는 도서관입니다."
2010년 경남점자정보도서관 분관 개관점자도서 130권·오디오북 200권큰글자도서 25권·일반 책 4600권 구비시각장애인 해설영화 프로그램 비롯노인·상인 위한 다양한 강좌 운영7인 이상의 소모임 공간도 대여해줘"보이지는 않지만 책 읽는 기쁨을 알고 있어요." 동상동 전통시장 근처에 '특별한' 도서
2006년 새마을문고로 개관 사실상 김해지역 최초의 작은도서관처음엔 일일이 비닐로 책겉장 입혀 현재 1만3000여권 장서 갖춰역대 관장·현직 등 여걸 4인방 "도서관 일에 완전히 빠져 살았어요""책 한 권 한 권이 얼마나 소중했던지, 전부 비닐로 겉장을 입혀 애지중지했지요." 장유대우작은도서관은 김해에서 작은
관리동 2층에 2007년 1월 말 개관동대표들이 운영위원·관장 번갈아 맡아공과금 등 입주자대표회의가 전폭 지원장서 1만여권 갖춰 늘 아이들로 북적육아공동체 역할도 해 주민 '보물공간' "우리 아이가 혹시 도서관에 있나요?" 외동 대동한마음아파트의 어머니들은 간혹 아이가 도서관에 있는지를 전화로 물어본다. 아이가 학원 갔다가
구지마을동원아파트 복리동 지하에 2008년 김해도서관서 500권 받아 개관주민들 책 기부·벼룩시장 등 통해 보유 장서 8000여권으로 크게 늘어나김동규 교수 '인문학 동아리' 유명세 동화구연·과학교실 등 프로그램 알차"하늘빛작은도서관은 마을의 구심점이 되고 싶습니다" 하늘빛작은도서관은 구산동 구지마을 동원아파트
작은도서관은 비바람 맞으면서 천천히 뿌리내리는 나무와도 같아요. 작은도서관에 대해 이렇게 근사한 정의를 내리는 사서를 본 적이 있는가! 주촌면 서부로 1637번길 주촌복지회관 2층에 '주촌디딤돌작은도서관'이 있다. 복지회관을 건립했을 때, 햇볕이 가장 잘 드는 2층을 도서관 공간으로 만들었다. 2010년 7월 29일 개관. 다른 공간을 빌린 게 아니라
책읽는 도시 정책 덕분에 2009년 개관 봉사자들 힘 모아 6500여권 장서 갖춰평소 아이들이 즐겨 읽는 책까지 체크 방학교실·도서관 소식지 등 활동 왕성이번 달엔 '창녕 문화탐방' 선착순 모집"사람은 도서관을 만들고, 도서관은 사람을 만든다." 팔판작은도서관의 소식지 창간호(2012년 7월 4일 발행) 첫 페이지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