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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5건)
[ 사진으로 보는 옛 김해 ]태풍 사라호
강일웅 사진작가의 사진으로 보는 옛 김해 (8)
1959년 추석 명절을 쇠러 고향에 갔다. 추석 전날 지금도 잊을 수 없는 태풍이 몰아닥쳤다.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은 다 그 이름을 기억하실 것이다. 바로 사라호 태풍이었다. 그해는 내 생
강일웅 사진작가  |  2013-09-1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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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옛 김해 ]들망
강일웅 사진작가의 사진으로 보는 옛 김해 (7)
낙동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 녹산 수문이 있다. 지금은 행정구역이 부산 강서구로 돼 있지만 예전에 녹산은 김해 땅이었다. 녹산 수문은 만조 때 바닷물이 강으로 거슬러 올라오는 것을 막고,
강일웅 사진작가  |  2013-09-0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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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옛 김해 ]목동
강일웅 사진작가의 사진으로 보는 옛 김해 (6)
해가 서산으로 뉘엿뉘엿 질 무렵, 어린 목동이 배불리 풀을 먹은 소를 집으로 몰고 가기 위해 소말뚝을 뽑고 있다. 이 장면은 여러 방향과 구도를 생각하며 신중하게 찍은 사진이다. 당시에는
강일웅 사진작가  |  2013-08-2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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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옛 김해 ]구포다리 옆에서
강일웅 사진작가의 사진으로 보는 옛 김해 (5)
옛날 낙동강 인근에서 안동, 풍산, 수산, 삼랑진, 구포, 하단 등에 선착장이 번창했다. 6·25 전쟁 때는 국군과 유엔군의 최후 방어선으로 큰 역할을 했다. 비옥한 김해 삼각주 평야는 곡
강일웅 사진작가  |  2013-08-2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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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옛 김해 ]물수제비
강일웅 사진작가의 사진으로 보는 옛 김해 (4)
지난 1955년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앞집에 살던 친구의 동생이 물수제비를 하는 모습을 찍었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는 강가에 가서 돌을 집어 강물 위로 던져 누구 돌이 오래 튀기는지
강일웅 사진작가  |  2013-08-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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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옛 김해 ]소타기
강일웅 사진작가의 사진으로 보는 옛 김해 (3)
외가댁이 있던 '명호(명지의 옛 이름) 마을'은 사방이 공동묘지로 둘러싸여 있어 마치 올록볼록한 파도 속에 떠있는 조그마한 섬 같은 평화로운 마을이었다. 모래 성분이 많은 토질이라 공동묘지
강일웅 사진작가  |  2013-07-3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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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옛 김해 ]낙동강 물장난
강일웅 사진작가의 사진으로 보는 옛 김해 (2)
여름이면 동네 친구들과 낙동강에서 벌거벗고 물장난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물싸움을 하면서 물을 먹이기도 했죠. 물 속으로 잠수해 몰래 친구 다리를 잡고 넘어뜨리기도 했답니다. 누가
강일웅 사진작가  |  2013-07-2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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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옛 김해 ]벼논 목마를까, 아버지는 하루종일 무자위를 타셨다
강일웅 사진작가의 '사진으로 보는 옛 김해' 시리즈...
는 이번 호부터 사진작가 강일웅(75) 씨의 옛 김해 사진을 '사진으로 보는 옛 김해'라는 제목으로 연재합니다. 강 씨는 외가인 김해군 명지면 순아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지금은 서울에
강일웅 사진작가  |  2013-07-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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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옛 김해 ]물은 끓여마시고, 손은 자주 씻고 … '코레라' 잡아라...
1960년대 말쯤의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다. 일군의 행정·경찰공무원들이 콜레라의 전염과 확산을 막기 위해 설치된 '김해군 코레라 제1검역소'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완장을 차고 가볍게 짝
김해뉴스  |  2013-07-0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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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옛 김해 ]초라한 화장막에서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보낸 시절을 기억...
30년 전만 해도 김해 흥동 임호산 아래에 자그마한 규모의 화장막(화장터)이 있었다. 사람들은 이 곳을 스쳐 지나면서 산 중의 무덤과는 좀 다른 질감의 삶과 죽음의 경계를 생각했을 것이다.
김해뉴스  |  2013-07-0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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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옛 김해 ]"민물고기하고 담치하고 해반천서 억수로 잡아가 많이 나...
김해의 도심을 관통하며 흐르는 해반천은 60~70년대만 해도 비가 많이 오면 범람하기 일쑤였다. 사진은 60년대 말께 비가 많이 와 해반천 일대가 훼손된 모습이다. 위치는 현 국립김해박물관
김해뉴스  |  2013-06-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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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옛 김해 ]빗물이 차오르던 서상동의 그 거리 … 모두들 제각각의 ...
때 이른 장마가 시작됐다. 김해는 20, 30년 전만해도 배수 시설이 미흡해 비가 많이 오면 도로가 침수되는 일이 잦았다. 70년대 번화가 중 하나였던 서상동의 사정도 마찬가지였다. 잔뜩
김해뉴스  |  2013-06-1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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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옛 김해 ]만국기에 부푼 마음 실어 동상동에 첫 발 내딛은 김해문...
70년대 초 동상동 시절의 김해문화원이다. 아담한 단층 건물이었다. 김해문화원이 처음 문을 연 게 1956년 9월이니, 어느덧 반세기를 넘었다. 하늘의 뜻을 안다는 지천명의 나이를 넘어 생
김해뉴스  |  2013-06-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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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옛 김해 ]"내가 흙을 머리에 이고 학교 댕기느라고 키가 안컸다아...
지난주에는 오래 전 한 중학교 남학생들이 리어카로 학교까지 흙을 실어 나르는 모습을 신문에 소개했다. 시설이 완벽하게 갖추어지지 않은 신설 학교의 학생들이 재학 중인 학교의 담장 등을 구축
김해뉴스  |  2013-06-0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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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옛 김해 ]우리 학교 담장은 우리가 … 리어카에 흙 실어 나르는 ...
김해지역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교사와 함께 리어카에 흙을 실어 나르고 있다. 목적지는 학교였다. 1960, 70년대만 해도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사(校舍:학교 건물)가 부족했고 물자와 재정도
김해뉴스  |  2013-05-2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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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옛 김해 ]'앵~앵~' 사이렌 소리 울리면 눈 감고 귀 막고 민방...
1970년대 초쯤일까? 김해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민방공 훈련(民防空訓練)이 진행되고 있다. 민방공 훈련을 사전에서는 '적의 공습 때에 벌어지는 여러 가지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민간에서 이
김해뉴스  |  2013-05-2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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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옛 김해 ]찰방찰방 물 들어찬 논바다에 땀이슬 맺은 모 한포기 심...
1960년대 말의 어느 봄날, 김해평야의 한 구석자리에서 밀짚모자를 쓴 농부들이 양수기를 이용해 열심히 논물대기를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 농부는 흥건히 물이 들어찬 논에서 소를 데리
김해뉴스  |  2013-05-1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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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옛 김해 ]힘든 세월 견디며 살아온 착한 사람들의 마을
진례면 산본리 용전부락(마을) 초입에서 바라본 1972년 어느 날의 풍경이다. 새마을운동 당시에는 시골집 지붕 개량도 주요 목표였는데, 새마을운동이 갓 시작된 시점이라 그런지 초가지붕을 인
김해뉴스  |  2013-05-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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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옛 김해 ]반공방첩의 70년대 … '민방위대시범경연대회'라는 것도...
1977년 어느 날, 지금은 '수릉원'으로 예쁘게 단장된 봉황동 김해공설운동장에서 '김해군 민방위대시범경연대회'가 열렸다. 본부석 양 옆으로 '민방위 참여하여 유비무환 실천하자' '조국 지
김해뉴스  |  2013-04-3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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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옛 김해 ]누런 김해 들판 '경운기 경진대회' … 농부도 경운기도...
1960년대 김해 들판에서 한 농부가 경운기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농부 뒤로 중절모를 쓴 한 신사가 유유자적한 걸음으로 논길을 걸어가는 모습이 이채롭다. 혹시, 지주? 경운기와 트랙터가
김해뉴스  |  2013-04-2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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