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을 재개했다.이번 김해시 해외 무역사절단은 홍태용 시장을 단장으로 지역기업 12곳이 함께 한다.무역사절단은 10일부터 14일까지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에서 새로운 수출시장을 공략한다. 참가기업은 삼회산업㈜, 토탈엔지니어링㈜, 한국밸브㈜, ㈜탑세이프, 진구이엔지, 광남정밀, ㈜세일, ㈜예림도장기, 스카나코리아하이드로릭㈜, ㈜야긴, ㈜오토일렉스, 세영메탈㈜ 등 조선해양기자재를 비롯한 일반기계와 부품 제조기업 12개사로 KOTRA와 김해시의 사전 시장성 조사를 바
경제
차민기 기자
2023.07.10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