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김해YMCA 가야포럼과 함께 '동남권 신공항이 김해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합니다. 국토교통부가 부산 가덕도, 경남 밀양 중 어느 곳을 동남권 신공항 건설 예정지로 선택할지를 놓고 용역에 착수한 상황에서 동남권 신공항이 김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김해는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지에 대해 김해시민들의 뜻을
<김해뉴스>는 창간 5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면서, '정론직필'을 구사할 경력기자를 모집합니다.▶모집 대상:취재 경력기자 약간 명▶전형 방법: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제출 서류:이력서, 자기소개서, 경력증명서,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각 1부▶응시 자격:언론사 근무 경력 3년 이상(편집 가능자 우대)▶접수 마감:7월 3일, 서류전형
▶이광우 사장:승진 부산일보 이사대우→이사▶남태우 편집국장:부산일보 위크앤조이팀 선임기자(부장·김해뉴스 파견)→부산일보 지역사회부 김해 담당 선임기자(부장·겸 김해뉴스 편집국장)
봄을 맞아 의 '금바다칼럼'이 새로운 필진으로 출발합니다. 지난해 필진에 새로운 필자들이 더해져 더 풍부한 주제의 이야기로 독자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올해의 칼럼 필진은 곽승국 자연과사람들 대표, 고준기 김해외국인력지원센터 원장, 김덕춘 동남지방통계청 김해사무소장, 안상근 가야대 행정대학원 원장, 양민주 김해문협회장·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고향에서 가족, 친지들과 함께 따뜻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의 다음 호(211호) 발행 예정일은 설 명절 기간과 겹쳐 배달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는 부득이하게 다음 호를 쉬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해량 바랍니다.
<김해뉴스>는 창간 4주년을 맞아 인제대학교 보건과학정보연구소와 함께 '요양보호사 제도 개선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른 요양보호사 제도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개선 방안을 찾아보기 위해 열립니다. 요양보호사, 의료·복지 관계자, 김해시민 여러분들의 성원을 기대합니다.△일시/12월 23일 오후 2~
'김해의, 김해에 의한, 김해를 위한 신문' <김해뉴스>가 오는 12월 1일 '창간 4주년'을 맞습니다. <김해뉴스>는 신문의 건강성과 품질을 인정받아 경남도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우선 지원대상사로 선정됐습니다. 네이버 다음 구글 네이트 등 4대 인터넷 포털과 기사 검색 제휴를 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김해의 소식을 알리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