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는 지난 16일 ㈔한국지역신문협회 경남협의회(회장 우인섭·주간함양신문 사장)에 회원사로 가입했습니다. 한국지역신문협의회는 1991년 출범한 지역신문사들의 모임이며, 회원사는 전국적으로 140여 개에 이릅니다. 경남협의회에는 밀양·거제·창원 등 15개 시·군의 19개 지역신문사가 회원으로
김해뉴스가 2013년 12월 1일자로 창간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2010년 창간부터 2013년 현재까지 보도되었던 기사 중 주목받았던 기사와김해뉴스를 함께 빛내주었던 특집 기사들을 정리하여 동영상으로 제작하였습니다.(소리 없음)
는 자문 변호사단을 운용합니다. 자문 변호사단은 기사 관련 법적 자문, 의 법무 대리, 직원 윤리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자문 변호사 명단▶최해종 최해종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전 부산지검 동부지청 차장검사)▶이영갑 법무법인 정인 변호사(전 부산고법 판사, 전
가 오는 12월 1일 창간 3주년을 맞습니다. 는 그동안 김해의 정체성 확립과 자긍심 고취, 김해의 아름다움에 대한 대외 홍보 그리고 권력의 부당한 횡포 고발 등을 위해 매진해 왔습니다. 그 결과, 는 김해 시민들 사이에서 '김해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공공재'로 인식되기에 이르렀습니다.
김해는 '다문화 도시'입니다. <김해뉴스>는 이 점을 감안, ㈔아시아기자협회에서 발행하는 뉴스 레터 <아시아엔(The ASIA N)>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링크, 독자들에게 선보입니다. <아시아엔>은 아시아기자협회 소속 50개 국 150명의 베테랑 언론인, 오피니언·트렌드 리더들로 구성된 연합 필진이 '아시아
편집국장 남태우(부산일보 라이프레저부 선임기자·김해뉴스 파견)
봄을 맞아 의 '금바다 칼럼' 필진이 바뀝니다. 새 필진은 서명옥 소설가, 정해영 법무법인 금해 대표변호사, 조광현 인제대 부산백병원 흉부외과 교수(전 병원장), 황전원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 학장(가나다 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