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까지 선착순 300명 대상김해시는 2020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올해로 5년째인 모바일 헬스케어는 건강위험요인(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모바일 앱과 스마트 손목밴드를 이용해 전문가(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신체활동 전문가)가 6개월간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지난 2016~2019년 4년간 건강행태를 1개 이상 개선해 건강관리에 성공한 비율이 65%나 될 정도로 효과가 높다.운동부족, 잦은 회식, 스트레스로 늘어난 허리둘레가 고민인 시민
건강
이경민 기자
2020.02.11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