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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2건)
[ 신김해지리지 ]김해순례 2년의 발길 서낙동강 석양 바라보며 마침표를 ...
(52) -대동면 3 <시리즈 끝>
2010년 12월 1일 창간호부터 2년을 계속해 온 김해순례의 발걸음이 드디어 오늘 마침표를 찍는다. 시간에 쫓기던 자료찾기와 마을답사, 글짓기와 분량조절에 손톱을 깨물며 머리를 싸맸던 길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이영식 인제대 역사고고학과 교수·박물관장  |  2012-12-0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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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김해지리지 ]'물속 달 섬' 월촌리 뱃길 끊긴 월당나루 … 강 건너...
(51) 대동면(2)
고려~조선시대에는 김해에서 양산으로 가는 길을 황산도(黃山道)라 했다. 김해부의 남역(南驛, 김해시 삼정동)을 나서, 덕산역(德山驛, 대동면 덕산리)을 지나고, 월당나루(대동면 월산리)에서 낙동강을 건너, 양
이영식 인제대 역사고고학과 교수·박물관장  |  2012-11-2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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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김해지리지 ]낙동강 굽어보다 문득 큰 날개 펼쳐 선무봉 날아오른 학...
(50) 상동면 ~ 대동면
지난 두 차례의 상동순례에서 돌아보지 못한 마을이 있다. 서쪽의 우계리와 남쪽의 묵방리다. 먼저 이 마을들을 돌아본 후에 김해 순례의 마지막 발걸음이 될 대동면을 찾아보려 한다. 상동면소재지에서 대포천을 따라
이영식 인제대 역사고고학과 교수·박물관장  |  2012-11-0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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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김해지리지 ]여차천에서 대포천 넘나들던 용, 빽빽히 들어선 공단에 ...
(49) 상동면 <2>
이른 아침 KTX로 서울을 가다 보니 지난번에 한탄만 거듭했던 감로사 터가 낙동강 너머로 따스하게 보였다. 아침 햇살 가득한 배산임수의 작은 마을이 그렇게 예쁘고 편안해 보일 수가 없었다. 고려·조선시대의 명
이영식 인제대 역사고고학과 교수·박물관장  |  2012-10-2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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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김해지리지 ]용 머리 잠긴 용당나루 … 쓸쓸한 고려 대찰 감로사
(48) 생림면<4>
김해 동쪽의 윗동네라 상동(上東)이라 했다. 지난 8월 현재 1천666 가구, 3천661명(남 1천981)의 주민 수는 김해에서 가장 적은 것이지만, 무척산 남쪽에서 신어산 북쪽에 걸쳐 있는 70.58㎢의 면
이영식 인제대 역사고고학과 교수·박물관장  |  2012-10-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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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김해지리지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 세월이 녹슨 철교…생림 끝에서 ...
(47) 생림면 <3>
황금빛으로 변해가는 이작들판이 아름답고, 들판의 북쪽 가장자리를 휘감아 도는 낙동강은 모처럼의 볼륨을 자랑한다. 김해 생림과 밀양 삼랑진 사이의 낙동강에는 5개나 되는 각양각색의 다리들이 걸쳐 있다. 생림 북
이영식 인제대 역사고고학과 교수·박물관장  |  2012-09-1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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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김해지리지 ]낙동강 옛 포구 성포마을 '이작들'은 가을로 내달리고…
(46) 생림면 <2>
코발트블루의 가을 하늘과 순백의 면사무소가 이루는 콘트라스트가 눈부시다. 초록의 정원수들과 어울려 나래 펴는 학 모양 사무소 양쪽에 말끔한 보건지소와 복지회관이 있다. 일 보는 주민이 적어선지 너른 주차장의
이영식 인제대 역사고고학과 교수·박물관장  |  2012-09-0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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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김해지리지 ]生林洞天, 무척산·낙동강 둘러싸여 숲 우거지고 하늘 뚫...
(45) 생림면 <1>
'生林洞天'(생림동천). 생림면으로 들어가는 입구마다의 마을 표지석에는 이런 글귀가 새겨져 있다. 앞의 '생림'은 쉽게 읽히지만, 뒤의 '동천'을 제대로 읽어내는 사람은 드물다. 뜻 또한 얼른 새겨지지 않는다
이영식 인제대 역사고고학과 교수·박물관장  |  2012-08-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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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김해지리지 ]기개 높은 노거수들 … 발길 머무는 곳마다 큰 인물들의...
(44) 한림면 <3>
지난번에 숙제로 남겼던 대눌과 소눌 선생의 이야기로 오늘의 발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지금 한림면의 금곡마을에 형제학자로 이름을 남겼던 두 분이 사셨다. 금곡리의 근본 되는 마을이라 '본금곡'이라고도 했다. 북
이영식 인제대 역사고고학과 교수·박물관장  |  2012-07-3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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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김해지리지 ]원시의 냄새와 자연 가득한 화포천 아픈 기억 아문 예쁜...
(43) 한림면< 2 >
한림면 면소재지 한림정으로 가는 길은 낙동강에 막힌 북쪽을 제외하고 동·서·남쪽의 세 갈래 길이 있다. 남쪽 김해대로의 명동삼거리에서 한림로를 따라 화포교를 건너가는 길, 서쪽 진영 본산의 봉하마을에서 봉화산
이영식 인제대 역사고고학과 교수·박물관장  |  2012-07-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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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김해지리지 ]한림 출신 김계희 공 관직명 '한림학사'에서 지역이름 ...
(42) 한림면<1>
한림면의 이름은 참 개성적이다. 대부분의 지명이나 행정구역명이 마을의 지리적 특징이나 좋은 뜻글자에 매달렸던 데 반해, 이 고장 출신인물 김계희(金係熙) 공의 관직명이었던 한림학사에서 마을이름의 유래를 구했던
이영식 인제대 역사고고학과 교수·박물관장  |  2012-07-0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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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김해지리지 ]김극검과 김종직이 우정을 나눴던 월파정
(41) 진영읍 <3>
지난 번 걸음에서 빠뜨린 데가 있다. 잊어서도 아니고 서둘러서도 아니다. 불친절한(?) 과거의 기록을 따라 현재의 땅 위에서 헤맸던 탐사에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다. 능묘 조에 수로왕릉과 허왕후릉 뒤에 등재되
이영식 인제대 역사고고학과 교수·박물관장  |  2012-06-1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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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김해지리지 ]흔적만 남은 기찻길 빨간 지붕 시골역사… 아련히 떠도는...
(40) 진영읍 <2>
진영마을의 원조시장에서 진영로에 나서면 2009년 11월의 증축 개소로 말끔해진 진영지구대가 있다. 광복 후에 이북지서, 진영지서(1948.8), 한림지서(1987.1), 진영파출소(1991.8), 진영지구대
이영식 인제대 역사고고학과 교수·박물관장  |  2012-06-0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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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김해지리지 ]고색창연 붉은 성당 쉼표 같은 문화공간
(39) 진영읍 <1>
진영읍의 마을들은 주산(主山)의 금병산(271m)을 사방에서 에워싸는 모양으로 생겨났다. 금병산 산자락에 생긴 마을 만해도 북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진영리(북), 여래리(동), 내룡리(동남), 하계리(남), 방
이영식 인제대 역사고고학과 교수·박물관장  |  2012-05-2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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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김해지리지 ]발길 닿는 곳마다 문화와 역사의 향기
(38) 진례면 ~ 진영읍
골프장 건설로 허물어져 가는 '무릉도원'의 고령마을서 내려와 화포천 건너 진영의 고모삼거리로 나갔다가 남쪽으로 서부로를 따라 다시 진례로 돌아온다. 백산도예원(문광수) 앞 삼거리에서 도로표지판의 화살표와는 반
이영식 인제대 역사고고학과 교수·박물관장  |  2012-05-0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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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김해지리지 ]길가에서 찾은 초전미륵불 … 훼손된 무릉도원
(37) 진례면< 2 >
지난번에 무려 2시간을 헤매고도 만나지 못했던 초전미륵불님을 찾아 아침 일찍 길을 나섰다. 추가 조사도 했기에 나름 확신을 가지고 진례나들목(IC)을 내려 호기롭게 진례에 들어섰건만, 오늘도 화포천 위의 초전
이영식 인제대 역사고고학과 교수·박물관장  |  2012-04-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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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김해지리지 ]명품 대나무숲길·충절만큼 깊은 소나무 바위 못 …
(36) 진례면<1>
주촌면의 양동마을을 나와 장유면의 냉정마을에서 냉정고개를 넘으면 진례면의 산본마을이 된다. 마침 고압송전탑 성토의 플래카드가 요란한 냉정고개는 김해에서 서부경남으로 나가는 전통의 고갯길이었다. 남서쪽의 용지봉
이영식 인제대 역사고고학과 교수·박물관장  |  2012-04-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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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김해지리지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김해 변천의 역사 현장
(35) 주촌면 <2>
지난번에 걸음을 멈추었던 천곡리 이팝나무에서 오늘의 발걸음을 시작한다. 뒷산에 샘이 많아 샘 천(泉), 골 곡(谷)의 천곡리가 되었는데 우리말로는 '새미실'이다. 뒷산의 천곡산성은 십 여 년 전에 이미 그 흔
이영식 인제대 역사고고학과 교수  |  2012-03-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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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김해지리지 ]조만강의 발원지 '옥천'…'고래새' 수면 위로 빠진 산...
(34) 주촌면
지난번 얘기대로 주촌의 이름이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은 1469년의 이지만, 행정단위로서의 주촌면은 1765년의 에 처음 등장한다. 1789년의 는 주촌면의 마을로 선지, 원지(元枝), 안지(晏旨), 천곡, 삼
이영식 인제대 역사고고학과 교수·박물관장  |  2012-03-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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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김해지리지 ]찬물이 샘솟는 고개마을 '냉정'… 장유·진례·주촌 3면...
(33) 장유면 ~ 주촌면
걸음의 시작부터 마음이 급하다. 지난번에 마무리 짓지 못한 장유의 일부와 주촌면 전체를 다 돌기로 작정했기 때문이다. 예고대로 오늘의 발걸음을 장유고등학교에서 시작한다. 지난 2001년 3월 개교 당시 학생
이영식 인제대 역사고고학과 교수·박물관장  |  2012-02-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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