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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건)
[ 김해의 예인 ]'게으른' 시인 남편과 '재바른' 소설가 아내
⑦ 최영철 시인·조명숙 소설가 부부
"어깨에 이 손 내려요. 누가 보면 평소에 안하던 짓 한다고 닭살이라 안하겠습니까." 조명숙 소설가가 쑥쓰러운 듯 최영철 시인에게 면박을 준다. 카메라 앞에 선 조명숙이 긴장할까봐, 최영철이 그의 어깨에
황효진 기자  |  2011-01-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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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의 예인 ]빛의 과잉시대를 품은 빛과의 따스한 소통
⑥ 설치미술가 박재현
그가 처음부터 설치미술을 했던 것은 아니다. 박재현은 원래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당시(1984년)에는 그 개념 자체가 없어 '설치미술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할 수조차 없었다. "그때 학교에서 흑백텔
황효진 기자  |  2011-01-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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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의 예인 ]흙에서 찾아낸 12가지 김해차사발
⑤ 차사발 명장 안홍관
김해 생림면 봉림리는 유독 시간이 느긋하게 흘러가는 마을인 듯 느껴진다. 그곳에서는 팔순이 넘은 듯한 노파가 아주 느린 걸음을 옮기고, 밭일 하는 이는 일을 즐기듯 천천히 손을 놀리고 있다. 차사발명장 안홍관
황효진 기자  |  2010-12-2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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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의 예인 ]순간순간의 느낌, 춤으로 되살아나다
④ 최은희 (경성대 무용학과 교수·춤패 '배김새' ...
춤은 에너지의 흐름을 미처 통제하지 못하거나 반대로 철저히 통제하며 추게 된다. 그렇기에 굿판에서 신이 나 저절로 몸을 움직이게 되는 것이나, 손가락 하나까지 짜인 안무에 따라 움직이는 것 모두 어쨌든 '춤'
황효진 기자  |  2010-12-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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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의 예인 ]지역과 전통에 천착, 변방에 문화를 심는다
③ 연극 연출가 이윤택
연극이 시작되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다. 바로 '암전'이다. 불이 꺼지고,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이 펼쳐져야 비로소 연극은 시작된다. 관객들의 눈이 어둠에 익숙해질 때쯤 무대는 제모습
황효진 기자  |  2010-12-2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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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의 예인 ]선(線)의 마술, 글씨가 그림이 되다
② 서예가 박정식
간결하고 담담한 선, 서예와 그림 양수겸장분산 아랫쪽으로 난 산복도로를 따라 김해 동상동 '김해고 동문회관'으로 간다. 계단에서부터 먹냄새가 은은하게 풍겨온다. 먹냄새를 따라 2층으로 올라 가니 '서화갤러리'
황효진 기자  |  2010-12-1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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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의 예인 ]날선 영감 찾아 고독 속에 갇힌 순수
① 판화가 주정이
목판화는 재미없는 예술 장르일 수 있다. 팝아트만큼 유머가 있는 것도 아니요, 추상화처럼 강렬한 이미지를 남기는 '한 방'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오해다. 목판화는 그 모든 것들을 쉽게, '한 눈'에 보
황효진 기자  |  2010-12-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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