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의, 김해에 의한, 김해를 위한 신문' <김해뉴스>가 오는 12월 1일 '창간 4주년'을 맞습니다.
<김해뉴스>는 신문의 건강성과 품질을 인정받아 경남도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우선 지원대상사로 선정됐습니다.
네이버 다음 구글 네이트 등 4대 인터넷 포털과 기사 검색 제휴를 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김해의 소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대하시리즈 '신 김해지리지'는 이미 책으로 묶여 나왔고, '김해의 인물 열전'을 비롯한 몇몇 시리즈들도 출간을 준비 중입니다.
<김해뉴스>는 부당한 권력이나 금력과 타협하지 않았고, 언론 본연의 임무인 정론직필의 자세를 늘 유지해 왔습니다.
<김해뉴스>가 더 잘 달릴 수 있도록,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는 심정으로 창간 4주년을 축하하고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료 정기구독(1년 5만 원)
▶평생 독자 등록(100만 원)
▶사랑의 신문 보내기(지인들이나 정보 소외계층에게 무료로 신문을 보내고 구독료를 대신 내는 방식. <김해뉴스>에 대상자를 지명해서 전달하거나 대상자 선정을 맡기는 방식.)
▶축하 및 응원광고 게재(1만 원부터)
▶문의전화 055-338-9000~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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