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고향에서 가족, 친지들과 함께 따뜻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해뉴스>의 다음 호(211호) 발행 예정일은 설 명절 기간과 겹쳐 배달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김해뉴스>는 부득이하게 다음 호를 쉬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해량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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