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이정민(31)과 외야수 박정준(26),이인구(30)는 이미 올해 '총각 딱지'를 벗었다.이정민은 지난달 27일 부산 연제구 W웨딩홀에서 김선영 씨와 결혼해 부산 거제동에 신혼 살림을 차렸다.지난 4일엔 박정준이 동갑내기 대학원생 서민주 씨를 신부로 맞은 데 이어 5일엔 이인구가 무용을 전공한 박주희 씨와 서울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투수 이정민(31)과 외야수 박정준(26),이인구(30)는 이미 올해 '총각 딱지'를 벗었다.이정민은 지난달 27일 부산 연제구 W웨딩홀에서 김선영 씨와 결혼해 부산 거제동에 신혼 살림을 차렸다.지난 4일엔 박정준이 동갑내기 대학원생 서민주 씨를 신부로 맞은 데 이어 5일엔 이인구가 무용을 전공한 박주희 씨와 서울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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