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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새 시대 활짝 <김해뉴스>가 밀알”가야대 이상희 이사장 본보 ‘창간 5주년’ 축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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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재 2015.12.02 09:48
  • 호수 250
  • 1면
  • 취재보도팀(report@gimhaenews.co.kr)

   
 
<김해뉴스>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김해뉴스>는 수많은 시민들의 기대 속에 지역언론이 추구해야 할 가치와 신념을 지키며 5년만에 김해시민의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정론직필의 사명감을 지키며 시민들의 친근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신 이광우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김해뉴스>는 지난 5년 동안 향토에 대한 깊은 애착심과 기성정치에 대한 강한 비판을 그 특유의 기조로 하였습니다. 한글학자 눈뫼 '허웅 선생 추모 공모전'을 개최하고, <김해인물열전> 등의 서적을 발간함으로써 지역민의 애향심을 고취시켰으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제고하여 독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습니다. 또한 칼럼을 통해 나타나는 거침없고 날카로운 예봉은 기존의 권력에 대한 감시와 비판을 통해 지역 사회에 바람직한 정치문화를 창출하였습니다.

'곡직상생(曲直相生)'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곧음과 굽음을 상호 보완한다는 의미입니다. 글을 씀에 있어 직설이 후련하고 통쾌하다면 곡설은 함축적이고 완곡하여 조화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김해뉴스> 특유의 정론직필의 논조에 곡직상생의 균형을 잊지 않는다면 글 한 줄 한 줄에 무게가 실리고 비판 하나 하나에 신뢰가 쌓이는 더욱 설득력 있는 언론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금처럼 지역민의 커뮤니케이션 및 여론 형성의 기능, 새로운 소재 발굴, 참신한 아이템 시도 등을 더욱 확대한다면,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서 계속해서 성장 발전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김해뉴스>는 언론이 '사회적 공기(公機)'라고 불리는 이유를 항상 잊지 않는 한편, 언론으로서 순수성을 상실하지 않고 끝까지 초지일관하여 지역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는 신문이 되어주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김해뉴스>의 5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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