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현동 주민들은 지난 9일 단오를 맞아 봉황대 여의각에서 1498주년 '출여의 낭자' 단오절 위령제를 거행했다. 주민들은 1973년 여의각을 건립했으며 매년 단오 때 추모제를 지낸다. 사진제공=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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