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찜통같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해에는 21~25일 닷새 연속 폭염경보·주의보가 내려졌다. 지난 23일 개장한 장유폐기물소각장 야외수영장에 어린이들이 몰려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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