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회 김해분청도자기 축제가 지난 14~23일 '백파선, 400여년 전 도공의 숨결 김해 분청에 어리다'라는 주제로 성대하게 진행됐다. 올해 축제는 '2016년 경남도 지정 우수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으며, 총 관람객 45만 명과 총매출 13억 원을 기록했다. 사진은 한 어린이가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 강보금 기자 amond@gimhaenews.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400여 년 전 도공의 숨결 백파선, 김해분청에 어리다 시민·관광객 편하게 김해 분청도자 만나 즐기는 자리 일본·중국도 오가는 ‘김해 도자기 전도사’ “국내 최고 분청도예 도자촌 만들고 싶어” 지역 도예가 ‘예술혼’ 도자기 보며 기념·체험·학술 행사도 즐겨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제21회 김해분청도자기 축제가 지난 14~23일 '백파선, 400여년 전 도공의 숨결 김해 분청에 어리다'라는 주제로 성대하게 진행됐다. 올해 축제는 '2016년 경남도 지정 우수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으며, 총 관람객 45만 명과 총매출 13억 원을 기록했다. 사진은 한 어린이가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 강보금 기자 amond@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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