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9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 경주로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아내업고 달리기-마이런' 대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이 여자친구나 부인을 등에 업고 달리는 대회였다. 10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000만 원이었다. 사진제공=렛츠런파크 부산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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