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지난달 25일 '김해의 자연생태 전국 사진공모전' 수상작 22점을 발표했다. 시는 '김해 자연생태의 소중함'을 주제로 9월 12일~10월 11일 공모전을 진행해 총 150점을 접수받았다. 대상은 김길준 씨의 '철새들의 길목'(사진), 금상은 김진대 씨의 '첫여행'이 차지했다. 시는 오는 7~11일 김해시청 민원실, 장유문화센터(15~20일),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22~27일)에서 수상작들을 전시한다. 강보금 기자 amond@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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