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신안초(교장 이윤옥)는 지난 3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2016년 인터넷피해 구제 캠페인 활동 우수자' 시상식에서 '전국 우수학교상'을 수상했다. 신안초는 인터넷 예절 지키기, 다양한 인터넷 권리침해 예방 캠페인 등을 실시해 따뜻하고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선플누리단 이혜원 학생과 박현성 지도교사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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