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만들기 대회 시상식 장면.

지난 24일 <김해뉴스> 회의실

<김해뉴스>는 지난 24일 부원동 <김해뉴스> 회의실에서 제4회 김해시 초·중·고 학교신문 만들기 대회 시상식을 거행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입상 학생, 교사,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고, 이광우 사장과 남태우 편집국장이 시상을 맡았다.

김해뉴스 /조나리 기자 nari@gimhaenews.co.kr


■입상자 명단
△초등부/1등 구봉초 '발로 뛰는 기자부'(김보민·김서현·변지성·윤호근·이재성·박성수·이승훈), 2등 율하초 '레인보우 기자단'(김강리·김다영·박다인·이재성·홍수경), 3등 구봉초 '짠주신문'(곽현지·김동혁·노서현·신정민·여현서) △중학부/1등 율하중 '더짬'(김유림·김한희·박경진·박보민), 2등 신어중 '신어'(권남영·김주리·류아빈·이혜림) △고등부/1등 율하고 '키삐티'(정예원·정재연), 김해고(강동하·김민석·정윤재·조강용), 율하고 '별 헤는 밤'(김수민·선유경·양성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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