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 직장보육시설 해동이어린이집(원장 김명화) 원아, 교사들은 지난달 29일 부원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쌀과 현금 20만원을 기탁했다. 원생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쌀과 라면을 정성껏 모았고, 교직원들은 작은 금액이나마 성금을 십시일반 모금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