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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계단 때 없어지고 반짝반짝 윤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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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재 2017.01.11 09:34
  • 호수 305
  • 14면
  • 조나리 기자(nari@gimhaenews.co.kr)
   
▲ 학교지원센터 직원들이 김해가야초에서 청소를 하고 있다.

학교지원센터 ‘청소사업’ 진행
방학기간동안 김해 31곳 지원


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맹우) 학교지원센터는 방학 중 깨끗한 학교환경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학교 현관 및 복도 바닥청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학교지원센터가 겨울·여름방학 기간 동안 인력과 전문장비를 활용해 학교 중앙현관, 복도 바닥을 세정하고 코팅하는 청소작업을 실시하는 것이다. 학교지원센터는 참가를 신청한 학교 40곳 중 31곳을 지원할 예정이다. 각 학교들은 이 사업을 통해 약 1억 20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각 학교에서는 그동안 예산 부담으로 제때 청소를 하지 못해 미관 문제와 미세먼지로 인한 학생들 건강을 우려하고 있던 상황에서 청소 지원을 받게 된 것을 매우 반기고 있다. 지난 4일 청소 지원을 받은 김해가야초 정상율 교장은 "복도와 계단에 찌든 때와 먼지가 없어지고 반짝반짝 윤이 나는 학교로 변신했다. 학교가 원하는 것을 미리 알아서 적절하게 지원하는 학교지원센터의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해교육지원청 이맹우 교육장은 학교 청소 현장을 방문해 작업자들을 격려하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각 학교를 지원하도록 노력하고, 새로운 사업도 계속 발굴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학교지원센터는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라는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의 공약 사항을 바탕으로 2015년  3월부터 경남 18개 시·군에서 시작됐다. 각 학교가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여러 가지 사업을 대신해 주는 역할을 한다. 

김해뉴스 /조나리 기자 nari@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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