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주차 차량들이 보행로를 점거하는 바람에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해 온(<김해뉴스> 지난해 11월 30일 1면 보도) 진영 서어지공원 인근 임시공영주차장에 경계석이 설치됐다. 김해시 진영읍주민센터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중순께 시비 300~400만 원을 들여 임시공영주차장 경계 총 길이 60m에 경계석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진영슈퍼맘스클럽 윤성연(41·여) 매니저는 "<김해뉴스>에 기사가 나간 후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경계석을 설치했다. 덕분에 보행 불편이 사라졌다. 하지만 진영에는 주차난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여전히 많다. 시가 진영 지역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예린 기자 beaurin@gimhaenews.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시, 진영신도시 지원에는 왜 인색한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불법주차 차량들이 보행로를 점거하는 바람에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해 온(<김해뉴스> 지난해 11월 30일 1면 보도) 진영 서어지공원 인근 임시공영주차장에 경계석이 설치됐다. 김해시 진영읍주민센터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중순께 시비 300~400만 원을 들여 임시공영주차장 경계 총 길이 60m에 경계석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진영슈퍼맘스클럽 윤성연(41·여) 매니저는 "<김해뉴스>에 기사가 나간 후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경계석을 설치했다. 덕분에 보행 불편이 사라졌다. 하지만 진영에는 주차난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여전히 많다. 시가 진영 지역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예린 기자 beaurin@gimha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