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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밀집 신도시에 문화시설 태부족… 대중교통 불편 나들이 애로”(3) 장유
  • 수정 2017.02.22 10:51
  • 게재 2017.02.15 09:55
  • 호수 310
  • 5면
  • 조나리 기자(nari@gimhaenews.co.kr)

<김해뉴스>는 지난 7일 장유의 '카페 마벨갤러리'에서 장유지역 시민단체와 주민들을 초청해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동네사람들, 장유아이쿱생협, 한살림 경남장유, 장유초등학부모네트워크, ㈔장유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진행은 <김해뉴스> 김예린 기자가 맡았다.


 

   
▲ 지난 7일 관동동 카페 마벨에서 장유지역 시민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수학·진로체험센터, 동김해에 몰려
서부노인복지관 셔틀버스 노선 마련을
엉망인 자전거도로 점검도 시급

복잡한 율하카페거리 주차공간 필요
동주민센터 일반인 대관 힘들어

학교증축 학부모 안전감시단 만들어야
여름철 수변공원 오·폐수 관리 안 돼




△김예린 기자=오는 2019년에는 장유 인구가 8만 명(현재 14만 명) 더 늘 것이라고 한다. 이런 저런 불편이 예상된다. 현재의 상황과 앞으로의 대안에 대한 생각을 가감 없이 이야기해 달라.
 
■ 주민·청소년 문화 시설 부족
△김혜경(47) 장유아이쿱생협 조합원=
김해시에서 장유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려 한다. 지금까지의 진행 내용과 앞으로의 진행 방향, 관리 주체 등 많은 게 궁금하다. 시에서는 장유 지역의 복지·문화 분야에 예산을 많이 투입했다고 하는데 피부에 와 닿는 건 별로 없다.
 
△윤은정(45) 한살림 경남장유 운영위원=장유는 젊은 도시인데, 젊은 층을 위한 문화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진영에 청소년수련관이 있지만, 청소년들이 거기까지 가서 이용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 
 
△주정영(41) 장유초등학부모네트워크 대표=초등학교 학부모 대표로서 아이들을 위한 복지를 전혀 체감할 수 없다. 특히 장유 1, 2동의 경우 문화, 체육, 복지 시설 건립에 대한 계획이 없어 아쉽다. 시에서는 수학체험센터나 진로체험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지만, 다 동김해 쪽이다. 장유는 교통이 불편해서 자동차 없이는 각 시설을 찾아다니기도 힘들다. 장유는 아이들 밀도가 높은 곳인데 아이들을 위한 정책이 너무 부족한 것 아닌가.
 
△박진해(63) ㈔우리동네사람들 이사장=장유3동에서 복합문화센터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율하 지역의 문화 거점이 되리라 본다. 그런데 정확히 어떤 기능을 가진 문화센터인지 궁금하다. 이미 골조 공사가 한창 진행됐기 때문에 설계 변경은 불가능할 것이다. 전시장, 공연장, 교육장 등 다양한 요구가 있을 텐데, 시설을 만든 뒤 그에 맞춰서 사용하라고 하는 건 제대로 된 문화행정이 아니라고 본다. 지금부터라도 전문가, 주민 들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마련해 정말 바람직한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강민정(40) 부곡동 통장=통장을 맡은 뒤 경로당엘 자주 간다. 어르신들은 서부노인복지관 이야기를 자주 한다. 프로그램 이용료가 싸지만 부곡동 주민 입장에서는 교통사정이 나빠 이용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한 시간 넘게 버스를 타고 가서 1시간짜리 강좌 하나를 듣고 오는 건 비생산적이다. 프로그램도 중요하지만, 이용자들을 위해 셔틀버스를 마련해야 한다.
 
△배주임(47) 팔판작은도서관 관장=김해시노인복지관은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과거에는 장유1동까지 버스가 왔다. 서부노인복지관도 셔틀버스 노선을 마련해야 한다. 구석구석까지 운행하게 해야 한다. '책 읽는 도시' 정책은 2007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로 10년째다. 장유 인구가 22만 명을 눈앞에 둔 상황을 감안한다면 공공도서관이 태부족하다. 이런 문제를 '작은도서관'이 해소하고 있다. 그런데 작은도서관이 생긴 지 10년이 됐지만 운영 여건은 나아지지 않았다. 하루 8시간 근무하는 사서를 채용하고 있는데 최저시급을 적용한다. 시로부터 보조금 200만 원을 받아 책도 사고, 사서 인건비도 주고, 차도 사고, 복사도 해야 한다. 겨우 겨우 운영한다. 공공도서관이 부족한 현실을 고려해 작은도서관 운영비를 증액해 주면 좋겠다.
 
△박진해=아파트들이 대거 들어서면서 장유는 이제 옛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게 됐다. 전통이나 정신적 맥이 다 단절됐다. 고인돌공원 등을 보더라도 장유는 굉장히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다. 그런 맥을 어떻게 이어가면 좋을까 고민을 해 본다. 관동동 월봉서원을 보면 옛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고,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다만 사람들이 잘 몰라 극소수만 활용하고 있다. 시가 이 부분을 지원해 주면 좋겠다. 공간이 좁다면 추후에 복합문화센터를 활용해도 된다. 장유화상의 전설과 맥, 예절, 다도 같은 부분을 장유주민에게 소개하는 전통문화공간으로 사용했으면 좋겠다.
 
■ 교통·주차난
△김연수(57) 장유3동 주민자치위원=
장유3동에 서희아파트가 지어졌고 일동미라주, 현대 아파트가 들어선다. 지금도 출·퇴근길에 바로마트~장유3동주민센터 구간이 막힌다. 새 아파트가 입주할 경우 교통량이 늘어나게 된다. 그 뒤쪽으로 산복도로를 만든다는 말이 있다. 서둘러 착공해야 한다.
 
△이일영 ㈔장유장애인자립생활센터 동료상담가=장유에 문화복합센터를 짓는다고 한다. 그런데 장애인은 여가생활을 즐길 곳이 없다. 동김해 쪽인 삼계동에는 장애인종합복지관, 삼방동에는 장애인연합회 사무실이 있다. 서김해 쪽에는 갈 곳이 없다. 비장애인은 자동차를 운전하거나 버스를 타서 이동할 수 있지만, 장애인은 현실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없다. 김해에는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저상버스와 교통약자콜택시가 있다. 저상버스의 경우 노선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이용하기가 불편하다. 교통약자콜택시는 대기시간이 너무 길다. 대개 2~4시간 정도 된다. 동김해 쪽에 있는 시민들은 버스, 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지만, 장유나 다른 읍·면 지역은 교통약자콜택시가 아니면 이동하기 어렵다. 일반택시 이용 시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면 좋겠다.
 
△유주연(41) 주석초 학부모=차 없이 걸어 다닌다. 대중교통 때문에 불편을 크게 느낀다. 살고 있는 부곡동은 장유터널 뒤로 능동중학교까지 아이들이 걸어 다니거나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 굉장히 위험하다. 율하로 가려면 시내버스 25, 26번을 타야 하는데 목적지까지 50분이나 걸린다. 창원까지 가는 것과 비슷하다. 택시를 부르면 거리가 멀어도 가까워도 콜비를 받는다.
 
△윤은정='누비자 자전거'를 마련하면 좋겠다. 장유에는 평지가 많아서 좋을 것 같다. 창원의 누비자 자전거를 벤치마킹했으면 좋겠다.
 
△강지숙=자전거 정책과 관련, 시와 정책적으로 논의를 해 보면 좋겠다. 환경이나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필요한 문제다. 창원의 누비자처럼 장유는 평지가 많아 잘 다닐 수 있다. 산복도로만 낼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부분을 고민해야 한다.
 
백정혜(38) 장유초등학부모네트워크 회원=자전거를 좀 타는 편이다. 창원에 갔을 때 누비자를 보며 참 좋다고 생각했다. 장유에서 동김해까지 자전거로 갈 수 있으면 좋을 텐데 길이 너무 힘들고 위험하다. 팔판마을에서 롯데아울렛까지 가는 것도 위험하다. 자전거를 끌고 나가도 공원에서 탈 수밖에 없다. 2년 전 쯤 자전거를 타고 장유를 돌아다녔다. 자전거 가게에서 "로드바이크를 사고 싶다"고 했더니 권하지 않더라. 자전거가 다 망가진다고 했다. 자전거길 상태가 '산악도로 상태'라고 해서 결국 MTB를 샀다. 누비자에 앞서 이미 마련된 자전거 도로 점검부터 했으면 좋겠다.
 
△이은지(40) 석봉초 학부모=장유에 들어온 지 10년이 넘었다. 장유는 빈 택시가 있어서 손을 내밀어도 택시가 잘 서질 않는다. 어쩌다 택시를 타면 기사들이 인상을 쓴다. 이는 10년 전과 변함이 없다. 자기 차가 없는 이들은 장유에 사는 게 불편할 것 같다.
 
△강미경(50) ㈔우리동네사람들 간사=장유에 와서 놀란 게 택시 대수였다. 어떤 곳에서는 정차 중인 택시가 너무 많아 길가에 차를 세울 수가 없을 정도다. 너무 궁금해서 기사 분들에게 물어봤다. 장유 지역 주민들은 주로 자가용을 이용하기 때문에 한 군데에 택시를 세워둔 채 손님을 기다리는 게 훨씬 낫다는 애길 했다. 이 문제도 검토돼야 한다.
 
△김연수=장유3동에는 하천을 중심으로 카페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 장유신도시를 타지 사람들이 놀러오는 공간으로 만들려면 주차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 장유3동주민센터 앞에 LH 소유의 학교부지가 있는데 놀리고 있다. 장유3동에서 서둘러 조치를 취해야 한다.
 
△윤은정=자가용을 이용하다 보면 신호체계가 제대로 연동이 안 된다는 느낌을 받는다. 예를 들어 직선거리를 지나가면 반드시 신호에 걸리게 돼 있다. 규정 속도로 쭉 갈 때 원활하게 교통 흐름이 이뤄지도록 신호 체계를 정리하면 좋겠다.
 
△강미경=장유 지역의 도로는 패인 곳이 너무 많다. 그 이유를 물어보니 공사를 하면서 마무리를 제대로 안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도로 공사를 대충 하는 것이다. 파손된 도로가 있으면 서둘러 보수를 해야 하는데 잘 안 되고 있다.
 
△김상준(41) 율하천을 사랑하는 시민모임 대표=장유에는 공설운동장이 없다. 율하2택지개발단지에 있는 돈사 일대의 개발행위제한구역에 공설운동장, 청소년수련관 등 주민 편의시설을 짓는 게 필요하다.
 
김해공항에 저가항공사 취항이 늘면서 항공기들이 장유를 지나는 경우가 많다. 공항공사는 최대한 표준 노선을 지키고 고도 1500m까지 높게 비행하도록 하겠다고 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다. 신공항을 확장하면 장유 지역 항공기 소음 문제는 더욱 심각할 것으로 보인다. 시가 항공기 소음 예방을 위한 묘책을 내놔야 한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역을 롯데아울렛 인근에 세워야 한다. 칠산역을 짓고 있지만 전철이 지나가는 신호장역이다. 율하는 아울렛 등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지역이다. 율하에서 부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칠산역을 간이역으로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 시설 부족, 이용 불편
△김연수=
장유에는 소방서가 없다. 22만 인구를 바라보는 신도시에 소방서가 하나도 없다는 건 우스운 일이다. 북부동이나 내외동을 보면 소방서가 다 있다. 진례에 만든다고 하는데 인구 밀집 지역이 더 중요하지 않나. 장유3동에는 지구대도 없다. 만남교 건너편에서 율하천을 따라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밤에는 어둡다. 그러면 우범지역이 된다. 주민자치위원으로서 동장에게 건의를 더러 했다. 한 동장이 의지를 보였는데 바뀌어 버렸다. 그러면 또 시간이 걸린다.
 
△김인충(46) 율하동 주민=율하동에서 범죄가 발생했을 때 경찰이 장유1·2동 지역에서 출동하려고 하면 늦을 수밖에 없다. 지구대는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신설에 시간이 걸린다면 순찰 횟수를 늘려서라도 사건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김정란(46) 장유아이쿱생협 조합원=장유에 있는 문화 공간이나 공원을 지역민들에게 완전히 개방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어떤 규정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끔 규정을 들먹이면서 (시민들이) 사용하지 못 하게 하는 것 같다. 사용 기준을 잘 모르겠다. 장유문화센터의 경우 일반단체는 안 되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재롱잔치는 된다. 공원도 마찬가지여서 시민들이 행사를 하려고 해도 까다로운 잣대를 들이대며 못 쓰게 한다.
 
△강지숙 한살림 경남장유 운영위원=지난해에 대중강좌를 열기 위해 여러 공공기관에 장소를 빌려달라고 했다. 그런데 조건이 너무 까다롭고, 주민들에게 공개를 안 하려고 했다. 김해기적의도서관은 책과 관계없는 강좌는 열 수 없다고 했다. 실제 강좌를 한 강사는 책을 펴낸 작가였다. 운영이 폐쇄적이다.
 
△주정영=학부모네트워크를 운영하면서 장유 1~3동에서 시설을 대관할 때 힘들었다. 주민센터마다 기준이 다 달랐다. 그중 1동이 가장 친절하고 잘 빌려주지만 유료다. 다만 1동은 기준이 명확해서 깔끔하다. 그런데 다른 곳의 경우 '왜 자꾸 학부모들이 여기서 모이느냐'는 이야기를 했다. 그럴 때면 너무 난감했다. 사실 다 세금으로 지었고, 비어 있는 공간에 학부모 대표들이 모이는데도 이렇게 한다면 그야말로 평범한 사람이면 도저히 못 빌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부모 대표라고 밝히고, 모임의 성격을 설명했는데도 마치 검열 받는 기분이 들었다. 문화센터의 경우 운영 시간을 제외하고는 주민들에게 오픈 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한다.
 
■ 교육·환경 및 기타
△주정영=석봉초를 포함해 장유의 학교 14곳 중 절반 이상이 증축 대상이다. 오는 2019년까지 1만 6000가구가 입주할 계획이라고 한다. 한 아파트의 경우 단지 안에 초등학교를 만들어 4000가구 학생을 수용한다고 한다. 그 아파트를 제외하고는 확정된 게 하나도 없다. 이전에 교육감 간담회에서도 이야기 한 부분이지만 증축을 할 수밖에 없다면 받아들이겠다. 그러나 증축에 따른 관리 감독이 너무 부실하다. 공청회도 열지 않고 학교에만 맡겨둔다. 어떤 학교에서는 운영위원들과 일반 학부모들 사이에 갈등이 생기기도 했다. 증축에 따른 로드맵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한 지역 학교의 절반 이상이 증축돼야 한다면 주민감시단을 만들어 아이들의 안전을 공동으로 책임지도록 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김동일(42) 마벨갤러리 사장=장유3동은 '율하카페거리'로 유명하다. 문화콘텐츠로 활용해도 될 만큼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사실 카페들이 장사가 잘 되는 편은 아니다. 카페가 30~40개여서 경쟁이 치열하다. 요즘은 경기가 안 좋아서 더 장사가 안 된다. 상당수 카페들이 테라스를 사용하는데 이는 불법이다. 창원에는 가로수길이 있다. 이곳은 특별구역으로 지정돼 테라스에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우리 같은 경우 사흘이 멀다 하고 나와서 과태료를 매긴다. 장사하는 사람들이 다 힘들다.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정책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
 
△백정혜=장유1동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길거리에 쓰레기가 정말 많다. 처음에는 청소하는 아주머니들이 안 나왔나 생각했다. 시간에 관계없이 쓰레기가 너무 많다. 장유1동에는 학교가 밀집해 있고, 오후 9시 이후에는 아파트나 상가 사이에 무서운 청소년들이 많다. 그곳에서는 담배꽁초나 쓰레기가 많이 나온다. 군데군데 쓰레기통을 비치했으면 좋겠다.
 
△주정영=김해시티투어는 '가야고도' 김해를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장유는 시티투어와 전혀 상관이 없다. 봉하마을, 가야테마파크, 레일파크만 코스에 들어 있다. 버스가 장유문화센터 앞까지 오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윤은정=장유의 자랑거리인 수변공원은 산책하기에 참 좋다. 아이들이 여름에는 물놀이를 많이 한다. 그런데 오·폐수 관리가 잘 안 되는 것 같다. 우수만 내려오도록 해야 하는데 어떤 때는 아이들이 놀고 있는데 폐수가 내려오기도 한다.
 
△박진해=장유 주민들은 외지 출신이 많아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 아니고는 잘 모른다. 장유 지역 곳곳에 아파트단지, 시설, 명소, 공원이 표시돼 있는 큰 지도 게시판을 설치했으면 좋겠다. 주민들이 지역에 애착을 갖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김연수=장유는 신도시임에도 나무 정리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 들쑥날쑥한 곳이 많다. 주기적으로 정지 작업을 하면 좋겠다.
 
△박진해=간담회 전체를 담는 큰 기사를 내보내돼 주요 아이템 하나하나는 별개로 <김해뉴스>가 다뤄주길 바란다. 해당 공무원과 이야기도 나눠 보고, 예산 문제에 대해서는 왜 안 되는지를 따져보고, 마무리 될 때까지 계속 신경을 써 달라.
 
△김예린=진영의 경우 간담회에서 나온 사안을 차근차근 다루고 있다. 오늘 나온 이야기들을 충실히 점검하겠다. 

김해뉴스 /정리=조나리 기자 nari@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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