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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대형인명 피해 날 뻔"…덤프트럭 중앙선 넘어 관광버스 덮쳐
  • 수정 2017.04.26 13:43
  • 게재 2017.04.04 17:28
  • 호수 0
  • 0면
  • 조나리 기자(nari@gimhaenews.co.kr)


 

   
▲ 4일 덤프트럭 교통사고 현장에서 부상자들이 길에 앉아 병원 이송을 기다리고 있다. 자료제공=경남지방경찰청.

김해대로 경원교사거리서 사고 발생
버스 앞부분만 받아 인명 피해 적어

 

덤프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관광버스, 지게차, 승용차 2대 등을 잇달아 박는 5중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오전 9시 50분께 왕복 7차로 김해대로를 따라 삼계동에서 김해시청 방향으로 가던 덤프트럭이 경원교사거리에서 중심을 잃고 비틀거리다 중앙선을 넘어섰다. 덤프트럭은 반대편 차로에 서 있던 승용차와 관광버스를 들이받고 교통표지판마저 넘어뜨린 뒤 해반천 앞 인도에 멈춰섰다. 관광버스가 사고 충격으로 밀리면서 옆에 있던 지게차와 충돌했다. 덤프트럭이 인도로 돌진하자 횡단보도에 서 있는 시민들이 깜짝 놀라 달아나는 소동을 빚기도 했다.

 
이 사고로 버스 기사와 승객 등 18명이 가볍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덤프트럭이 다행히 관광버스 앞부분만 들이받아 사망자나 중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여파로 신세계백화점 김해점에서 연지공원까지 이르는 김해대로 일대가 1시간가량 교통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덤프트럭 운전자 이 모(58) 씨가 정지 신호를 어겨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해뉴스 /조나리 기자 nari@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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