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풍등은 전쟁에서 신호를 주고 받던 수단이었지만 지금은 행복, 안녕, 화합을 기원하는 도구가 됐다. 가야문화축제가 한창인 지난 9일 시민들이 대성동고분박물관의 애꼬지 언덕에서 환한 표정으로 풍등을 날리고 있다. 모두의 얼굴에는 올 한 해 가정의 행복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소망이 담겨 있다. 심재훈 기자 cyclo@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과거 풍등은 전쟁에서 신호를 주고 받던 수단이었지만 지금은 행복, 안녕, 화합을 기원하는 도구가 됐다. 가야문화축제가 한창인 지난 9일 시민들이 대성동고분박물관의 애꼬지 언덕에서 환한 표정으로 풍등을 날리고 있다. 모두의 얼굴에는 올 한 해 가정의 행복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소망이 담겨 있다. 심재훈 기자 cyc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