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대흥초(교장 김해진)는 지난 10일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높이기 위해 2주간의 '독서 릴레이'를 시작했다. 전교생과 교직원들은 올해 '김해의 책'을 읽고 독후 활동을 실시한다. 교직원들은 <한 스푼의 시간>, 학생들은 어린이도서인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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