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성초(교장 주미령)는 지난 12일 전교회장단과 5~6학년 학생, 교사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프리 캠페인'을 열었다. 이 캠페인은 밤 10시 이후 스마트폰을 꺼자는 운동이다. 학생들과 교사들은 등교시간 교문 앞에서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구호를 외치고, 학생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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