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들이에 나서는 상춘객들의 발걸음이 바빠 보인다. 농촌에서는 다양한 농삿일에 바쁜 농부들의 손길이 봄을 더욱 재촉한다. 지난주 생림면의 한 양파밭에서 농민들이 잡초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재돈 시민기자 김해뉴스/포토뉴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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