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들이에 나서는 상춘객들의 발걸음이 바빠 보인다. 농촌에서는 다양한 농삿일에 바쁜 농부들의 손길이 봄을 더욱 재촉한다. 지난주 생림면의 한 양파밭에서 농민들이 잡초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재돈 시민기자 김해뉴스/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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