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 12일자 13면 '세곡선 들락거린 나루터 앞 사찰, 일곱왕자 가르친 장유화상 수행터'라는 제목의 기사 중에서 '인제대 이영식(역사고고학과) 교수가 '신김해지리지'에 기록했다'는 내용 가운데 '수로왕의 일곱왕자를… 창건된 절로 추정하기도 한다'는 내용은 실제 '신김해지리지'에 기록되지 않았기에 바로잡습니다.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