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초(교장 노동현) 전교생 68명은 지난달 28일 부산 해운대에 있는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부산'을 찾았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진로교육 정책연구학교 운영의 하나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소방관, 경찰관 미용사 등 90여 가지  직업 세계를 실제처럼 꾸며놓은 시설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