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방초(교장 김광룡)는 지난 11일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교사와 함께하는 '장애 예방·이해교실'을 실시했다. 이날 수업은 후천적 사고 때문에 장애를 갖게 된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강사가 맡았다. 학생들은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리며 살아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됐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