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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재활요양병원, 맘스카페 바자회 의료봉사 실시
  • 수정 2017.06.21 11:17
  • 게재 2017.06.21 10:43
  • 호수 328
  • 18면
  • 김예린 기자(beaurin@gimhaenews.co.kr)


 

   
▲ 김해한솔요양병원 홍태용 원장이 지난 15일 진영읍 서어지공원에서 의료 상담을 하고 있다.


서어지공원서 지난 15일 활동
28일 장유맘노리터 축제 참여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원장 홍태용)은 네이버카페 '김해맘순수카페', '진영슈퍼맘스클럽', '장유맘노리터'의 바자회에서 매달 '주부들의 건강이 가정과 사회를 지킨다'는 주제로 의료봉사를 진행한다.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 의료봉사단은 지난 15일 오전 11시 진영읍 서어지공원에서 열린 진영슈퍼맘스클럽의 제21회 바자회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옷, 핀 등을 파는 열 좌판 사이에서 흰 가운을 입은 의사들이 주부들과 한참 동안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의사 앞에 앉은 주부들은 손목, 어깨 등을 가리키며 통증을 호소했다.

홍 원장은 "주부들은 가사와 육아 때문에 손목, 무릎, 어깨, 허리 등에 통증을 호소한다. 근골격계 질환은 방치하면 큰 병이 될 수도 있다. 상담을 통해 주부들의 평소 앓고 있는 통증의 병명과 원인, 치료 방법 등을 안내해 주기 위해 의료봉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날 의료봉사에서 주부 30여 명이 통증의 원인과 예방법을 상담했다. 상담을 받은 김현주(41·여·진영읍) 씨는 "병원에 가지 않고 마음 편하게 상담 받을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김희은(33·여·진영읍 진영리) 씨는 "손발 저림이 심해 상담을 받았다. 비타민을 섭취하라고 권하더라. 굳이 병원에 가지 않더라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상담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 의료봉사단은 근골격계 질환 외에도 손목터널(수근관) 증후군, 손발저림, 혈액순환장애 등 건강 상담을 진행한다. 오는 28일에는 대청동 경동리인하이스트 모델하우스 내에서 열리는 '장유맘노리터 나눔&행복 페스티벌'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한다.

김해뉴스 /김예린 기자 beaur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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