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신용진)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22일 김해 지역 중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지도교사 등 120명과 함께 부산의 직업테마파크인 '키자니아'를 방문했다. 이번 활동은 장애학생들의 직업 적성을 알아보고, 실질적인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키자니아에서 소방관, 경찰관, 항공승무원 은행원 등 70여 개의 직업 세계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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