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와 주한인도대사관(대사 비크람 도래스와미)은 지난 23일 허왕후 신행길 관광상품 개발 공동 추진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