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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 이현주 김해지사장 어르신 200명 점심 대접
  • 수정 2017.06.28 10:53
  • 게재 2017.06.28 10:52
  • 호수 329
  • 18면
  • 배미진 기자(bmj@gimhaenews.co.kr)


지난 23일 김해노인복지회관서

인카금융서비스 김해지점 이현주(43) 지사장은 지난 23일 봉황동 김해시노인복지회관 식당에서 어르신 200명에게 갈비탕을 대접했다. 이날 배식봉사 활동에는 김해 임마누엘 교회 봉사자들과 적십봉사회, 김해중부경찰서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 지사장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고 싶었다. 가난했던 시절을 겪은 후 베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차츰 봉사에 눈을 뜨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지사장은 앞으로 두 달에 한 번씩 김해시노인복지회관에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대접할 계획이다. 또 봉사 반경을 넓혀 한국다문화중앙회와 함께하는 다문화사업도 구상하고 있다. 그는 "다문화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은 무궁무진하다. 이들이 가진 장점을 일깨워 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 다문화 아이들을 위한 강의나 행사를 진행하겠다. 내가 아닌 남을 위해 행동하는 멋스러운 삶을 살고 싶다"고 밝혔다.

김해뉴스 /배미진 기자 bmj@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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