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맛비가 잠깐 그친 사이 한림면 화포천에 여명이 밝아오고 있다. 새벽이 찾아 올 무렵 옅은 운무까지 깔려 태고의 신비를 자아낸다. 안개 낀 화포천 여명은 사진 촬영 명소로 이름 높아 많은 작가들이 찾는 곳이다. (이 취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이재돈 시민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장맛비가 잠깐 그친 사이 한림면 화포천에 여명이 밝아오고 있다. 새벽이 찾아 올 무렵 옅은 운무까지 깔려 태고의 신비를 자아낸다. 안개 낀 화포천 여명은 사진 촬영 명소로 이름 높아 많은 작가들이 찾는 곳이다. (이 취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이재돈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