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맛비가 잠깐 그친 사이 한림면 화포천에 여명이 밝아오고 있다. 새벽이 찾아 올 무렵 옅은 운무까지 깔려 태고의 신비를 자아낸다. 안개 낀 화포천 여명은 사진 촬영 명소로 이름 높아 많은 작가들이 찾는 곳이다. (이 취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이재돈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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