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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중 학급발표회 ‘뭔일 터지든 들뜨자’
  • 수정 2017.07.26 11:06
  • 게재 2017.07.26 09:22
  • 호수 333
  • 15면
  • 이시경(김해봉명중) 학생기자(report@gimhaenws.co.kr)
   
 

김해봉명중(교장 윤혜경)은 지난 21일 학급 발표회 '봉명 is(이즈) 뭔 일이 터지든 들뜨자!'를 진행했다. 학급 발표회는 학생들이 단합해 공연을 준비하고 관람하며 서로 가까워지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1학년들은 반가를 불렀고, 2~3학년들은 노래와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학생들은 저마다 유행곡에 반의 개성을 살리는 가사를 바꿔 넣어 개사했다. 재미있는 춤도 만드는 등 각각의 특색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일부 반들은 우스꽝스러운 춤·의상을 선택하거나 가발·선글라스 등 독특한 차림새로 무대를 올라 교사와 학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동아리 발표가 이어졌다. 동아리 발표는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진행한 활동과 다른 종류의 동아리들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각 동아리들은 부스를 마련하고 한 학기 동안의 활동소감문을 작성했다. 대표들이 동아리를 소개하고 학생들에게 스탬프를 찍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스탬프를 다 모은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했다. 일부 동아리는 체험부스를 제작해 기부금을 마련하기도 했다.

동아리 부장 황인혜 학생은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에서 많은 경험을 한 것 같아 뿌듯하다. 동아리 발표 준비 과정에서 시간이 늦어지는 일이 있어 아쉬웠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부족한 모습을 채워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3학년 부장 신선희 교사는 "이번 학급 발표회에서는 각 학년의 교육 과정을 담아내고, 학생 자치회와 학생회가 긴밀하게 내용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최선을 다해준 학생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해뉴스 이시경(김해봉명중) 학생기자


본 기사는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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