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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화포천습지서 곤충 공부해요"
  • 수정 2017.08.09 10:33
  • 게재 2017.07.26 10:22
  • 호수 333
  • 2면
  • 손유정·임지혜 인제대 학생인턴기자(report@gimhaenews.co.kr)


생태공원, 8월 교육프로그램 운영

화포천습지 생태공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한 달간 여러 곤충들을 만나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곤충의 사생활', '습지의 여름밤', '부엉이의 비밀', '곤충 이야기' 등 총 네 가지다.

'곤충의 사생활'은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8월 17, 24일 오전 10시~오후 3시에 진행된다. 매회 30명이 참가할 수 있다. 생물이 가지고 있는 요소를 사람에게 적용한 생체모방공학 사례를 알아보고, 이를 통해 다양한 생물학적 지식을 배우게 된다. 이어 잠자리·매미 등 여름에 많이 보이는 곤충을 직접 채집하고,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이를 토대로 곤충 모형을 만들어 본다.

'습지의 여름밤'은 8월 18, 25일 오후 7~9시에 진행되는 야간 프로그램이다.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다. 가족들이 야간에 습지를 탐방하며 낮과는 다른 모습의 자연을 느끼는 시간이다. 탐방 후에는 가족을 주제로 한 사행시를 짓고, 가족을 나타내는 네온사인 조명을 만들어 본다.

'곤충 이야기'는 생태공원의 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낮 12시, 오후 1시 30분~3시 30분 사이 두 차례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8월 곤충 이야기에 선정된 매미의 한 살이를 배운다. 평일에는 단체 예약, 주말에는 가족이 대상이다. 평일에는 주로 매미소리통 만들기 체험을 하고, 주말에는 부모와 함께 매미진동로봇을 만들어 본다.

체험활동뿐만 아니라 외부 인사 초청강연도 이뤄진다. 8월 12일 오후 2시에는 '꾸룩새연구소' 정다미 소장이 부엉이의 먹이인 ‘팰릿’을 통해 추적해 본 화포천습지의 텃새인 수리부엉이를 강의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중학생이다.

신청·문의는 화포천습지 생태공원 홈페이지(hwapo.gimhae.go.kr)에서 하면 된다.
 
손유정·임지혜 인제대 학생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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