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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살리기 우수사례 공유해 생태계 회복 노력
  • 수정 2017.08.09 10:33
  • 게재 2017.07.26 10:24
  • 호수 333
  • 2면
  • 김예린 기자(beaurin@gimhaenews.co.kr)


내달 10~12일 ‘한국강의 날 김해’
화포천·인제대서 포럼, 탐사체험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낙동강포럼, 경남물생명연대는 다음 달 10~12일 인제대와 한림면 화포천 일대에서 '제16회 한국강의 날 김해대회 아, 생명의 낙동강! 가야문화 화포천에서 꽃피우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낙동강 등 전국 5대강 유역 주민, 민간단체·학계 관계자 등이 참여해 좋은 강·하천·도랑 살리기 우수 사례는 물론 낙동강 수계 현안·비전 등을 공유하기 위해 열린다.

대회 첫날인 10일에는 인제대서 '국제포럼'과 '한국강포럼'이 연이어 열린다. 오전 10시~낮 12시 30분 인제대 장영실관에서는 '물순환도시 저영향개발(LID)'를 주제로 국제하천포럼이 진행된다. 일본 교토대 방재연구소,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관계자가 발제자로 참여해 물순환도시 저영향개발 현황을 설명하고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한국강포럼'이 두 차례 열린다. 오후 2~4시에는 관동가톨릭대 토목공학과 박창근 교수의 '생명의 낙동강 100년 미래와 재자연화를 위한 10대 정책의제' 발제와 토론이 예정돼 있다. 오후 4시 10분~6시에는 '낙동강생태네크워크, 강과 습지 그리고 논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포럼이 열린다. 이 포럼에서는 이학열 전 고성군수, 경남람사르환경재단 이찬우 팀장, 영농법인 봉하마을 김정호 대표 등이 발제한다.

한국강포럼과 같은 시간대인 오후 2~6시 한림면 화포천습지공원 일대에서는 청소년 120명이 참여하는 '화포천습지생태공원 탐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탐사는 '논습지체험', '내가 만든 개구리 멀리뛰기 대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모든 행사가 끝나는 오후 6시 30분에는 인제대 장영실관에서 '한국강의날 개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11일에는 '강과 하천살리기 사례 컨테스트 예선'과 '영상토크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사례컨테스트에서는 오전 9시~낮 12시 30분 전국 어린이·청소년이 참여한 '어린이·소년 물환경실천사례', '하천습지환경교육사례', '도랑살리기사례' 중에서 본선 진출작을 뽑는다. 오후 1시~3시 30분 인제대 장영실관에서는 '영상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낙동강을 지켜왔던 어민들의 삶을 담은 영상 '어부의 노래'를 시청한 뒤 4대강 사업 이전 하굿둑 반대에 나섰던 낙동강 사람들을 조명하고, 낙동강의 현황과 미래를 논의하는 시간이다.

오후 3시 30분~7시 30분에는 '낙동강 김해의 숨은 비경을 찾아서'를 주제로 현장 투어가 진행된다. '클레이아크~봉하마을', '화포천습지생태공원', '대포천~매리공단~물금취수장', '가야문화 현장' 등 총 4개 코스의 현장투어가 예정돼 있다. 오후 7시 30분에는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화포천습지 문화제(어울림한마당)'가 열린다. 4대강 사진 전시전, 4대강밴드 '프리버드'의 버스킹 공연 등이 계획돼 있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인제대 장영실관에서 오전 9시~10시 10분, 오전 10시 50분~낮 12시 '강과 하천살리기 사례 컨테스트 본선'이 진행된다. 오전 10시 10분~50분에는 일본 하천보전활동 사례발표가 열린다. 낮 12시~오후 1시에는 폐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해뉴스 /김예린 기자 beaur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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