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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일 밀양 삼문동 너른마당서 '인문학캠프'
  • 수정 2017.08.01 14:51
  • 게재 2017.08.0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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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훈 기자(cyclo@gimhaenews.co.kr)


경기도 용인 문탁네트워크 행사 진행
특강에 서당, 인형극, 수지침 등 다양



경기도 용인에 있는 인문학 공동체인 문탁네트워크는 오는 14~19일 밀양 삼문동 너른마당에서 '2017 밀양인문학캠프'를 연다.
 
'고미숙의 인문학 특강'이 14일 오후 7~9시 가장 먼저 열린다. 고미숙 강사는 <공부의 달인 호모쿵푸스>와 <바보야 문제는 돈이 아니라니까> 등의 책을 썼다.
 
16일 오후 2~5시에는 안도균 강사가 '양생과 치유의 동의보감' 특강을 진행한다. 그는 <동의보감, 양생과 치유의 인문의학>의 저자다.
 
19일 오후 2시 30분~4시 30분에는 '정출헌의 고전특강'이 이어진다. 정출헌 강사는 부산대 한문학 교수이자 점필재연구소 소장이다. <조선의 여걸 박씨부인> 등 다수의 책을 썼다.
 
14~18일 오전 10시~낮 12시에는 '놀며 외우자, 초등 논어서당'이 펼쳐진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중학생이다. 동양 최고의 고전 <논어>의 명구들을 신나게 놀며 외우는 현대판 서당이다.
 
'소통의 기술, 사주명리학' 강의는 14일 오후 2~6시 너른마당과 15일 오전 9시~오후 1시 용회마을에서 열린다. 인문의역학연구소 감이당 회원인 박장금 강사가 진행한다.
 
이밖에 '어르신인형극'과 '청소년진로 멘토링', '2030 토크콘서트', '수지침', '맞춤 운동', '밀양×문탁 포럼' 등 다수의 프로그램이 알차게 진행된다.
 
문탁네트워크의 박효숙 씨는 "문탁네크워크는 용인의 작은 인문학 공동체다. 2년여 전 밀양 송전탑 문제가 불거졌을 때 밀양어르신들을 만났다. 이번 강좌는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이 한자리에서 만나 인문학을 통해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번 캠프는 밀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www.moontaknet.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문의/010-4296-5572.

김해뉴스 /심재훈 기자 cyclo@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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